[토문재에서 만나는 시 한편] 시래기 (사진=문근영 시인) 문근영 2015년 《열린시학》 신인상 2017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눈높이아동문학상, 금샘문학상 목일신아동문학상 비룡소동시문학상 대상 수상 시집으로『그대 강가에 설 때』 『안개 해부학』 동시집으로 『연못 유치원』 『앗! 이럴 수가』 『두루마리화장지』 『깔깔깔 말놀이 동시』 공저 나의 이야기 2023.08.22
이달의 좋은 동시(2023년 5월) 호두 엄마, 딸기 엄마 문근영 호두 엄마가 하는 일 딱딱한 껍질 속에 꼭꼭 씨앗을 숨기는 일 딸기 엄마가 하는 일 드러내 놓고 콕콕 씨앗 박아놓는 일 엄마 마음은 같은데 하나는 숨기고 다른 하나는 드러내고 -《시와소금》 (2023 봄호)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나의시 2023.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