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
와이퍼다
아래위로 움직이며
눈망울을
닦아주는……
《앗! 이럴 수가》 (가문비어린이 2020)
'나의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근영] 눈뭉치 (0) | 2021.06.06 |
---|---|
이 달의 좋은 동시 - 2020년 11월 (0) | 2020.11.03 |
[문근영] 책받침 (0) | 2020.10.19 |
'좋은 시·아름다운 세상' 『詩하늘』詩편지 (0) | 2020.07.03 |
조선일보 '가슴으로 읽는 동시' - 연잎/ 문근영 (0) | 2020.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