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기즈칸! 영웅인가? 잔혹한 지배자인가?
20090904001803
-
칭기즈칸 초상
칭기즈칸 능 입구와 성길사한(成吉思汗)글씨
칭기즈칸 동상
여러 유물들을 전시해 놓았으나 신성한 곳이라고 촬영은 엄격히 금지했다
생전에 칭기즈칸이 사용한 흰천막 ('팔백실<八白室>')을 재현해 놓았다
몽골인의 종교적인 풍습
몽골의 풍습을 표현한 그림
칭기즈칸을 모신 사당
사당을 지키는 전통복장의 몽골인 모습이 강인한 인상을 보여준다
칭기즈칸은 전쟁터에서 일생을 보냈다. 몽고의 각 부락을 통일하여 몽고족을 중국과 세계의 역사 무대 위에 올려놓았다. 그는 중국 북부의 서하와 서요를 멸망시켜 광활한 원(元)나라 건설의 기초를 마련하였으며 중국의 역사적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쿠빌라이(忽必烈)가 국호를 원(元)이라 고친 이후 칭기즈칸을 원 태조로 추존하였다.
윤석하 (사진작가) 2908y@naver.com 사진 원본은 http://www.beautia.co.kr/ (昔河사진문화연구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
메모 :
'인디언의영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중남미 고대어에 나타난 우리말의 흔적 (0) | 2015.10.15 |
---|---|
[스크랩] 자연에서 배운다 - 양들의 침묵? (0) | 2015.10.13 |
[스크랩] 인디언 격언 (0) | 2015.10.09 |
[스크랩] 인디언의 슬픈 역사 Bury My Heart At Wounded Knee (0) | 2015.10.03 |
[스크랩] 유럽의 아메리카 정복 역사를 정당화하고 미화하는 우리 교과서 (0) | 2015.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