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스크랩] 경주 동방동 와요지(東方洞 瓦窯址)

문근영 2015. 6. 16. 00:33

경주 동방동 와요지(東方洞 瓦窯址)



전경


전경


근경


초석


구 표지석


지정 번호; 사적 263

소재지; 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 343-4

지정일; 1978623

시대; 고려~조선 후기

분류; 도요지

내용; 요지란 도자기, 그릇, 기와들을 굽던 가마터이다. 경주 동방동 와요지19779월 취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경주시 동방동에서 택지 공사가 계속되던 중, 국립 경주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한 바 9기의 와요(瓦窯)를 확인하게 되었다. 지정 면적은 4,370[1,324]이다.

  동방동 와요지1기를 발굴 조사한 결과 가마의 전체 길이는 10.5m, 너비는 1.72m로서 구릉 경사면을 이용하여 구축된 지하굴식 등요(登窯)로 밝혀졌다. 번조실(燔造室)의 천정과 측벽의 일부가 남아 있으며 요실(窯室)과 번조실 사이에는 높은 벽이 있었다. 도자기를 굽던 곳의 천장 부분 벽 일부가 남아있으며, 도자기를 빚던 곳과 굽던 방 사이에는 높은 벽이 있다. 출토된 기와 조각은 고려시대에 성행한 새 깃털 모양의 무늬 수키와암키와와 연꽃무늬의 장식기와인 수막새이다. 그리고 조선시대에 제작된 기와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특기 사항; 가마 바닥에서 출토된 乾隆(건륭)’이 새겨진 암막새는 가마터가 없어질 당시의 것으로 생각되며, 가마터의 제작 시기를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후기까지로 추정하게 한다.

출처 : 불개 댕견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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