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세계적인 명소(73)/ 이란 이스파한의 이맘 광장

문근영 2014. 5. 7. 00:14

세계적인 명소(73)

 

이란 이스파한의 이맘 광장[Emam Square]

 

 

 

 

 

 

 

 

 

 

 

 

 

 

 

 

 

 

 

 

 

 

 

 

 

 

 

 

 

 

 

 

 

 

 

 

 

 

 

 

   이맘 광장은 1612년 건설을 시작한 512m 길이에 163m 넓이의 직사각형 광장은 천안문 광장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광장이다. 'Naghsh-e-Jahan'이라 불리던 작은 광장을 1599년부터 압바스 1세가 폴로 경기를 목적으로 다시 대규모로 확장했다. 20세기에 들어 광장에 잔디를 깔고 분수를 만들었다. 금요일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 휴일에 광장으로 나오는 시민들의 모습과 조명으로 빛나는 광장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다. 16세기 이곳을 여행한 프랑스 시인 르느아르(Renier)로 하여금 ‘세계의 절반’이라고 노래하게 만든 바로 그 광장이다.

   4면이 2층으로 된 아케이드로 둘러싸여 있다. 이맘 광장의 동쪽에는 쉐이크 로폴라 사원[Sheikh Loftollah Mosque], 서쪽에는 15세기 티무르 왕조 시대에 건설된 알리 카푸 궁전[Ali Ghapu Palace], 남쪽 끝에는 이란 이슬람 건축의 대표작인 이맘 모스크(Emam Mosque) 등 페르시아 건축 문화의 보석들이 줄지어 서 있다. 알리 카푸 궁전 꼭대기에 올라가면 한눈에 광장 전경을 볼 수 있다. 이스파한의 상징이며,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출처 : 불개 댕견
글쓴이 : 코스모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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