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금산사 미륵전金山寺 彌勒殿

문근영 2013. 5. 14. 07:41

 


조선 성종 23년(1492)에 작성된 "금산사 5층석탑 중창기"에 의하면, 금산사는 이미 석가모니 부처님 이전의 가섭불 때에 있었던 옛 절터를 다시 중창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금산사의 터전이 오래 전부터 부처님과 인연이 깊었던 것임을 알수 있게 한다.
흔히 통일신라 시기 진표율사에 의하여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는 중창자이지 창건주는 아니다.
왜냐하면 "삼국유사"를 비롯한 기록에 의하면, 진표율사는 금산사의 순제법사에게 출가한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진표율사 이전에 이미 금산사가 창건되었음을 알게 한다.
남아있는 "금산사사적"의 기록에 의하여 금산사가 백제 법왕 1년인 599년에 창건되었음을 알수 있다.
이후 금산사의 모습이 크게 부각된 것은 통일신라 시기 경덕왕때 진표율사에 의한 중창 때문이다.
금산사에서 숭제법사의 가르침을 받아 수행을 하던 진표율사는 27세 때에 변산 부사의암(不思議庵)에서 철저한 수행에 전념하였다. 17년 간을 몸을 돌보지 않는 망신참의 고행을 통하여 마침내 미륵보살과 지장보살로부터 간자와 계본을 전해 받게 된다.
이후 진표율사는 금산사로 다시 돌아와 금산사의 중창불사를 발원하고, 경덕왕과 왕실의 후원을 받아 6년에 걸쳐 가람을 대규모로 일으켜 세웠다. 이 때가 경덕왕 21년인 762년부터 혜공왕 2년인 766년에 이르는 기간이었다.
금산사의 창건과 관련하여 "금산사사적"의 내용을 근거로 불 때 599년 백제 법왕의 자복사찰로 창건되었으며, 이 후 진표율사에 의한 6년여의 중창으로 사찰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금산사가 미륵신앙의 성지로 자리 메김 한 것은 진표율사 때부터이다.

 

미륵이라 하면 미래에 오실 부처님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여러 경전을 통해 전해진 미륵신앙은 삼국의 불교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인물들에게 영향을 준 신앙이었다. 물론 어지러운 시대에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자들이 미륵을 자처해 민중들에게 정신적 혼란을 초래케 하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진실된 미륵신앙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안락을 주는 신앙이다.
미륵이란 범어 'Maitreya'를 음역한 것으로 이것은 자비를 갖춘 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자비라는 것은 포용력을 가지고 인류의 모든 기쁨과 슬픔을 대변하는 말로서 적극적인 종교적 실천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미륵신앙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어진다.
하나는 미륵상생신앙이고 또 다른 하나는 미륵하생신앙이다.
미륵상생신앙이란 아직 보살의 신분인 미륵이 수행하고 있는 도솔천을 이상세계로 보고 죽은 후에 도솔천에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신앙형태로 도솔천에 왕생하기 위해서는 십선도를 일심으로 열심히 닦아 죄업을 참회 수행하여야 한다는 신앙이다. 도솔천에 태어난 후 미륵불 옆에 있다 이윽고 미륵이 하생할 때 미륵을 따라 지상으로 내려와 삼회의 설법을 들어 깨달음의 길로 인도 받는다는 신앙이다.

미륵하생신앙은 중생이 핍박받고 괴로움에 처했을때 미륵부처님이 나타나 사회의 개조와 인간개조를 통해 중생을 구제하고 사회를 변혁하는 후천개벽적인 내용이 아니다.
미륵부처님이 하생하여 오시는 세계는 모든 중생이 자비심을 가지고 십선을 많이 행하고 있는 대자 대비한 세계다. 혼탁하고 어지러운 세계에 오셔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원 하신다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중생들이 십선을 열심히 닦아 자비와 평화의 불국토를 만들어 대자대비의 세상이 되었을때 미륵부처님이 오셔서 미처 깨닫지 못하는 중생들에게 3회의 설법으로 오랜 업장을 소멸하게하고 위없는 깨달음의 길로 인도한다는 것이 미륵 하생신앙이다. 그래서 미륵신앙은 열심히 십선의 도를 닦아 자신의 억겁을 참회함으로써 불국토를 열어 모두 다같이 성불하자는 기도와 참회의 신앙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미륵신앙이 신라시대에는 미륵이 화랑으로 화하여 세상에 현신해 줄 것을 기원하는 화랑도와 결합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되기도 하였고 후고구려의 궁예에 의해 본래의 신앙에서 벗어나 혹세무민하는 경지 까지 이르게 되었다. 그후 고려말 우왕때 니금이라는 사람이 미륵불을 자칭하고 나타나 민중들을 우롱하다 처형당하였고 조선시대 숙종때 승려 여환이 석가시대는 가고 미륵이 세상을 다스린다는 미륵신앙을 퍼뜨려 왕권을 도모하다 처형당했다.
조선말기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암울한 시기에 굶주림과 억압의 고통에서 허덕이다 사회변혁을 꿈꾸는 민중들에게 이상사회의 실현을 약속하는 민중신앙과 결합하여 미륵신앙이 민중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기도 하였다.
근래에 와서는 본래의 미륵신앙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교리속에 미륵신앙을 자의적인 해석과 절충을 통하여 후천 개벽적인 신흥종교로 발전한 경우도 더러 있었다.

이상과 같이 역사적으로 보면 미륵신앙은 때로는 본래의 미륵신앙에서 한참 벗어나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하였고 자칭 미륵의 화신이라는 자들이 나타나 후천개벽을 이야기하며 민중을 기만하는 행위도 나타기도 하였고 때로는 이 땅을 살아가는 민초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정신적인 의지처가 되기도 하였다.

* 별첨 십선도

身業으로서의 殺生 偸盜 邪淫과 業으로서의 妄語 兩舌 惡語 綺語, 意業으로 서의 貪心 疑心 癡心 등의 10惡을 여의고 열 가지 善行을 닦아 行을 하는 것으로

① 불살생(不殺生):살아 있는 것을 죽여서는 안 된다.
② 불투도(不偸盜):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③ 불사음(不邪淫):남녀의 도를 문란케 해서는 안 된다.
④ 불망어(不妄語):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⑤ 불기어(不綺語):현란스러운 말을 해서는 안 된다.
⑥ 불악구(不惡口):험담을 해서는 안 된다.
⑦ 불양설(不兩舌):이간질을 해서는 안 된다.
⑧ 불탐욕(不貪欲):탐욕스러운 짓을 해서는 안 된다.
⑨ 부진에(不瞋):화를 내서는 안 된다.
⑩ 불사견(不邪見):그릇된 견해를 가져서는 안 된다.

 

미륵불 본존은 높이가 11.82m이고 삼존불 중의 협시는 8.79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이다. 통일신라시대 진표율사가 미륵전을 조성할 당시에는 3년간에 걸쳐 완성한 미륵장륙상 한 분만이 모셔졌었다. 그 뒤 조선시대에 수문대사가 다시 복원 조성하면서 소조 삼존불로 봉안했는데, 1934년에 실화로 일부가 소실되었다. 4년만인 1938년 우리나라 근대 조각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김복진(金復鎭, 1901~1940)이 석고에 도금한 불상을 다시 조성해 오늘날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미륵본존은 거대한 입상이지만 전체적으로 균형과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지금도 남아 있는 불단 아래의 거대한 청동대좌는 정확한 조성시기를 알 수 없지만 잦은 소실과 복원의 과정에서도 오랜 세월동안 변함없는 그 자리에 있으면서 여러 불상을 받들고 있는 역사의 대변자가 되는 셈이다.
본존불은 오른손을 들어 손바닥을 바깥으로 향하고, 왼손 역시 손가락을 조금 오므렸지만 밖을 보이게 한 시무외인이다. 대개 미륵불은 다른 불상과 구별되는 별개의 특징을 지니지 않는다.

본존불 양 옆의 협시보살은 왼쪽이 법화림(法花林) 보살이고, 오른쪽이 대묘상(大妙相) 보살이다. 협시보살 좌우에는 언제 봉안하였는지 모르는 또 다른 것이 2구가 있다. 본존의 협시보다 약간 작지만 역시 금을 입힌 소조상이다.

 

출처: 금산사

 

 

정감록의 3대예언

정감록의 핵심 내용은 다음의 3대 예언인데 도의 경지에서 미래의 시간대와 영계의 비밀 내용을 알고 전한 수준 높은 내용이다.

각 예언의 구성은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殺我者誰),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일까(活我者誰)로 반복되고 있다.


임진왜란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여인대화(女人戴禾)가 인부지(人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십팔가공(十八加公)이라.


임진왜란 때는 계집(女) 사람(人)이 벼(禾)를 인 것이 사람인 줄을 모른다(人不知) 하였으니 이는 (倭)자를 파자(破字)한 것으로 왜인의 침략으로 화를 당하리라는 것을 암시한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에 도움을 주는 자는 명나라 장군 이여송(李如松)을 말하고 있다.

당시 일본군이 조선으로 출병할 때 일본 공주가 영기로 미래를 내다보고
성공치 못하고 돌아올 줄 알고 떠나지 말라 하였는데, 이를 묵살하고 떠날 때 그러면 '솔 송(松)'자 가진 사람을 조심하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



병자호란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우하횡산(雨下橫山)이 천부지(天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부토(浮土)는 온토(溫土)니 종토(從土)하라.


두번째의 병자호란 때는 청태종이 10만 대군을 거느리고 엄동설한의 혹한 때 쳐들어왔는데 (1636년12월9일 압록강건넘)이 때 미리 산으로 피난 가서 숨어 있다가 얼어죽을 것을 말한 것이다.

비우(雨)자 아래 뫼산(山)자를 가로하면 눈설(雪)자이며 이것이 하늘에서 오는 것을 모른다(天不知)는 말이다.

그리고 나를 살리는 길은 떠 있는 흙(浮土)이 따뜻한 흙(溫土)이니 그곳을 따르라(從土) 했는데 이는 온돌방의 구들을 말한 것으로 방안에 가만히 있어야 살 수 있다는 말이다.



후천개벽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신부지(神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사답칠두락(寺沓七斗洛)에 부금(浮金)은 냉금(冷金)하니

종금(從金)하라. 엄택곡부(奄宅曲阜)라.

삼인일석(三人一夕)은 이재전전(利在田田)하니 도하지(道下止)하라.


마지막으로 금번의 변국에 대해서는 지극히 불가사의하게 말하고 있다.
인간을 모두 죽이는 것은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인데 이것이 바로 심부지(神不知) 인 것을 모른다고 하였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神不知)라.

소두무족(小頭無足)"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다" 라는 것은

"작은 머리"라는것은 자신의 사고에 갇혀 다리도 없는것에 이끌려 살아 가는데,신부지(神不知) (神)이 하는것을 알지 못한다는것은,신(神)이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살아자수(殺我者誰)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신부지(神不知)라.

인간을 모두 죽이는 것은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소두무족(小頭無足) 자신의 사고에 갇혀 다리도 없는것에 이끌려 살며,신부지(神不知) (神)이 하는것을 알지 못하고 죽어 간다는 것입니다.

 

정중지와(井中之蛙)

말 그대로 우물안의 개구리라는 뜻이지요.
장자의 추수편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황허의 신 하백이 물의 흐름을 따라 처음 바다에 나왔다. 그는 북해에까지 가서 동해를 바라보면서 그 끝이 없음에 놀라 탄식하였다. 그러자 북해의 신 약이 말하기를 우물안에서 살고 있는 개구리에게 바다를 이야기해도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좁은 장소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여름 벌레에게 얼음을 말해도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여름만을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식견이 좁은 사람에게 도를 말해도 알지 못하거니와, 그것은 그들이 상식의 가르침에 구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은 지금 좁은 개울에서 나와 큰 바다를 바라보고 자기의 추함을 알았기 때문에, 이제 더불어 큰 진리에 대하여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장자는 추수편에서 이런 이야기를 인용하여 우물안 개구리를 설명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와 비슷한 한자성어가 있습니다.
우물속에서 하늘보기라는 뜻의 좌정관천(座井觀天)이란 성어가 있습니다.
우물 바닥에 앉아서 하늘을 보면 우물 크기만큼밖에 안보이죠.
그래서 결국 "하늘의 크기는 우물 입구의 크기와 같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리켜 좌정관천이라 하고 이는 우물안 개구리 라는 뜻의 정중지와 와 같은 뜻의 한자성어입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한가지 지식에만 집중하지말고 이것 저것 두루 설렵해야 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은책을 통하여 알거나 여행을 많이 하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직접 체험으로 배울수 있다면 금장첨화 일겁니다.

 출처:phj6747


사탄의 어원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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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상원 박사

 

옳바른것을 비뚤어지게 알고,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바르게 알고,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인조어(人造語) 사람이 만든 말에 홀라당 넘어가 빠져 속는것을 모르고,아무리 바른것을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게 되어 구제불능이 된다.

 

老鼠入角(노서입각)사람이 만든 엉터리 말에 속아 넘어가면,늙은쥐가 뿔속에 한번 미끄러져 들어가면 다시 못나오듯이 못나온다.

 

어떤 틀린 생각을 변함없이 진리라고 고집한다면 진리가 다가와 문을 두드릴때, 문을 열고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리라.


그러면 나를 살려주는 것은 무엇인가?
사답칠두락(寺沓七斗洛)이다.

즉, 절의 논 칠두락이라 하였으니 이는 금산사 미륵전에 모셔져 있는 미륵불상에 대한 말이다.

부금, 냉금, 종금의 뜻은 밑없는 시루(浮金)위에 서 계신 미륵불(冷金)이 사람으로 강림하시니 그분을 잘 믿으라(從金)는 뜻이다.

그 오시는 장소는 문득 곡부에 집을 정하게 되며(奄宅曲阜) 새진리를 주실 것이니 이를 잘 수도(修=三人一夕)하고,

이재전전(利在田田)은 진리가 매듭지어지는 구원의 도가 태전(太田)에 있으니 그 도에서 머물러 구원을 받으라(道下止)는 소식이다.

 

 

[진표율사] 2.미륵불의 한반도 강세 기원과 금산사 미륵전의 창건
금빛바다 |2010.07.19. 14:40

        인류를 향한  사랑,  불타는 구도의  열정,      진표율사                   

[진표율사]  미륵불의 한반도 강세 기원과 금산사 미륵전의 창건                                        편집: 금빛바다

                                                     


 

 

네가 본 그대로 불상을 세워라

 

미륵불을 친견하는 원각 대 도통을 한 진표율사는 자신의 도의 경지에서 미래에 닥쳐올 후천개벽의 대 환란과 석가불이 예언한 미륵불의 지상 강세 모습을 다시 한번 환하게 내다볼 수 있었다.

 

 

 

 

이에 진표율사는 인종씨를 추리는 가을 개벽기에 미륵불께서 우리 한반도에 강세해 주실 것과 그 때 자신도 다시 태어나 사람 살리는 큰 일꾼으로 써 주실 것 지극한 정성으로 기원하였다.

 

“네가 본 나의 모습대로 불상을 세워, 나의 강세를 준비하고 미륵불의 진리를 세상에 널리 펴라.”

 

이간절한 기도에 미륵불께서 감응하시어 율사에게 당시 금산사 내에 있는 “사답(寺沓) 칠두락(마지기)” 정도 넓이의 연못인 용추못을 메우고 미륵존불의 모양의 불상을 세우라고 계시를 내렸다.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증산도 도전 2:30:13]

 

 


 

 

미륵불 조상의 신비-1 메워지지 않는 연못

 

이에 감복한 진표율사는 금산사 옆에 있는 연못을 메우고 미륵전을 건립하기 시작했다. 처음(762년 건립시작)에는 연못을 흙으로 메웠으나 이튿날 보면 다 파헤쳐져지는 일이 발생해 아무리 하여도 메워지지 않았다. 이때 지장보살로부터 숯으로 메워야만 된다는 수기(계시)가 내려졌다.  

 

 

율사는 연못을 메우기 위한 방편으로 도력을 써서 인근에 안질을 퍼뜨리고 ‘안질을 앓는 사람은 누구든지 숯을 연못에 던지고 그 물을 바르면 즉시 효험이 있다’고 소문을 퍼트렸다. 그리하여 안질에 걸린 수많은 사람들이 숯을 한 아름씩 들고 와서 연못에 던지자 얼마 안 있어 연못이 메워지게 되었다.

 

 


 

 

미륵불 조상의 신비-2 옮겨지는 석련대

 

그런데 신비스러운 것은 연못의 중앙 부분은 아무리 하여도 메워지지 않고 샘(우물)처럼 되어 남아 있었다. 율사는 미륵 불상을 받쳐 세우기 위해 샘 위에 연꽃모양을 조각한 큰 바위(석조 연화대, 일명 석련대)를 놓았다. 그러나 무슨 조화인지 불상이 채 세워지기도 전에 석련대는 밤새 20미터나 떨어진 곳(현재 석련대가 있는 위치)으로 옮겨져 버렸다.

 

금산사 석조연화대 (석련대)

 

석련대는 석조연화대의 준말이다. 불상을 봉안하는 대석으로 대적광전 동남 약 10미터 지점에 위치해 있다. 높이가 1.67m, 둘레가 10m이상이 되는 대형 돌수미좌이다.

ㄴ 제가 어렸을 적 금산사를 갔을 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장정 6명이 들어도 들기 힘들정도로 크고 무거운 석련대가 밤사이에 옮겨졌다‘라고 설명들은게 기억나네요.

 

 


  

 

미륵불 조상의 신비-3 밑없는 철 시루위에 뜬 미륵불

 

이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아 고심하던 중에 율사에게 다시 ‘밑없는 시루를 걸고 그 위에 조상하라‘는 수기(授記)가 내려졌다.

이에 다시 진표율사는 연못 중앙에다 밑이 없는 대형 무쇠시루(甑증)를 걸고 그 위에다 우물 정(井)자 형태의 나무 받침목을 얹은 다음 철로 된 미륵 불상을 세우게 된다(4년에 걸쳐 766년 완공).

(지금도 금산사 미륵전에 가보면 1200여 년의 세월을 견뎌내고 오늘까지 전해져오는 석련대와 철수미좌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미륵불을 안치한 철수미좌

 

이리하여 율사가 무쇠 솥을 걸고 그 위에 33척의 금미륵 불상을 세우니, 계시를 받고 장차 한반도의 남조선에 강세하실 미륵불의 모습을 불상으로 세워놓은 금산사 미륵전의 금미륵불상은 높이가 10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입불상에, 이 금산미륵 불은 그 규모뿐만이 아니라 미륵 불상을 안치하고 있는 철수미좌(철시루) 위에 올라서있는 유일무이한 불상으로 유명하다. 그것은 불상의 좌대로 특이하게도 철을 사용했으며 그 크기가 지금이 2.5~3미터, 두께가 10센티미터, 높이가 약 1미터의 원통형 모습을 하고 있다.

여기서 밑 없는 시루를 걸라는 하느님이신 미륵존불의 계시는 앞으로 강세하실 도적 비의를 말씀해주신 것이다.

 

지금도 금산사 미륵 불상 밑에는 밑이 없는 거대한 시루가 봉안 되어 잇는데, 지금 이 미륵존불상은 이를 모시고 있는 3층 미륵전과 함께 국보625호로 지정되어있다.

 

금산사에 미륵 불상을 조성하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인데 우리에게 중요한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이 사람이 보는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연못을 메우는데 숯을 이용하여 연못을 메워지게 하였고,연못 중앙에다 밑이 없는 대형 무쇠시루(甑증)를 걸고 그 위에다 우물 정(井)자 형태의 나무 받침목을 얹은 다음 철로 된 미륵 불상을 세우게 된다.라고 하는 것은,

 

연못은 땅을 파거나 흐르는 물을 막아서 물을 가두어 놓은 곳을 말하니,물을 말하는것이고,

 

숯은 정화(淨化)의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예전에 아이를 낳으면 숯등을 메달아 부정한 사람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도록 문이나 길 어귀에 건너 질러 매는 줄, 금실로 꼬아 만든 줄의 풍습이 있었고,사물의 더러운 것을 없애 깨끗하게 하는 재료로 ‘안질을 앓는 사람은 누구든지 숯을 연못에 던지고 그 물을 바르면 즉시 효험이 있다’는 말은 건강을 말하며,

 

연못 중앙에다 밑이 없는 대형 무쇠시루(甑증)를 걸고,시루는 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둥근 질그릇을 말하고.

 

그 위에다 우물 정(井)자 형태의 나무 받침목을 얹은 다음 철로 된 미륵 불상을 세우게 된다는 것은,시루위에 사람이 서있는 모습 이지요.

 

정리하면,

 

부금, 냉금, 종금의 뜻은 밑없는 시루(浮金)위에 서 계신 미륵불(冷金)이 사람으로 강림하시니 그분을 잘 믿으라(從金)는 뜻으로,

당신은 물을 통하여 건강해질수 있는데,시루에 떡이나 쌀 따위를 푹푹 찌듯이,물에 푹푹찌면 미륵인 나를 만날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불상은 타임 캡슐이었다!

 

 

석굴암 불상입니다.

 

석굴암 불상의 모습을 보고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 부처가 악마를 항복시키는 인상, 왼손은 펴서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무릎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펴서 땅을 가리키는 모습이다. 라고 우리는 이해하고 있읍니다.

 

사람들은 불상(佛像)앞에서 복(福)을 빌고,절하고,염불하고,목탁을 두들기고,기도하고, 참선을 하는등 여러가지 의식을 행하고 하나, 이 사람은 불상을 보면 왜 이런 모습일까?

 

불상 이마에는 왜 보석 같은게 박혀있을까?

오른손은 검지를 왜 아래로 향하고 있을까?

불상은 왜 연꽃위에 앉아 있는 모습일까?

 

불상(佛像)은 선지식인(善知識人)이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이었던 것입니다.

 

오른손은 검지를 아래로 향하고 있는 것은 부처가 앉아 있는 연꽃을 가리키는 것이며,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사람을 위하여 말씀 드리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에서 중요한것은,"行深般若波羅密多時 (행심반야바라밀다시)"라는 것입니다.

 

波羅(바라)라는 것을 深(깊을심)열심히 行(행)할때,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내용의 사실들을 알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波羅(바라)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마하(摩訶):
마하의 음역. 대(大), 다(多), 승(勝)의 뜻을 지님. 즉 크고, 많고, 뛰어난 것을 가리킴. 대체로 크다는 의미로 쓰인다. 막하(莫訶), 마혜(摩醯), 마하(摩賀).불교용어사전에는 위와같이 표현되어 있으나,


마하(摩訶) :한문을 해석하면 만질 마 와 쓰다듬을 하. 곧,만지고 쓰다듬는다 라는 뜻으로,물에 앉아 있는 표현을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야 (般若):한문을 해석하면 돌릴  반,같을 약.곧,돌리는것과 같다는 것은,당신이 젊어질수(건강해질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라(波羅) :한문을 해석하면 물결 파 와 그물 라. 곧,물결과 그물이라 하는것은,생명체의 세포조직에 물에 작용을 나타낸 표현인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 내용으로 풀어드립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물에 앉아 있으면 돌아오는 젊음(건강)에 기쁨이 꿀처럼 많이 마음에 생기는 글.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스스로 자신을 보는 사람이,물에 앉으며,건강을 위해 열심히 실행하여,꿀처럼 많은 기쁨을 느낄때,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존재의 실상인 오온이 다 공함을 비추어 보고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 났느니라.

 

(이하 생략)

 

 

 

복福 빌고 다니지 마시고,눈을 뜨고 깨달으며 사셔야 합니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중에,


"亦無得 以無所得故 역무득 이무소득고"

얻음,복福 도 없느니라. 왜냐하면 원래 얻을 바가 없기 때문이다.

 

摩訶般若 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 바라밀다심경 중에,얻을 바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부처가 복福 을 줄까요?

이와같아,부처가 복福 을 준다고 이해하는 것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되지요?

 

부처는 복福 주는 사람이 아니고,깨달으며 살라고 하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남의 눈으로 본것을 듣고,따르는 많은 사람들속에서,무의식속에 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있는 군중에 휩쓸려, 사물을 자신 스스로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대반열반경 5권 여래성품 4-2

首楞嚴經 緣起序 佛法卽以解脫 生老病死 之無上大道者宗旨

불법은 곧 생로병사를 벗어나기 위한 위엄는 큰 도를 종지(宗旨)로 한다.라고 했습니다.


고(苦:생로병사)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 있을까요?

 

고(苦:생로병사)를 극복할 수 있는 길(道)은 자기 자신이 건강하다면 해결 되겠지요?

건강!

 

감로수(甘露水) = 물(水)

 

감로 [甘露] : 불교에서는 제천(諸天)이 불덕(佛德)을 찬미하여 내리게 한다고 한다. 감미로운 불사(不死)의 약이라 하여 불교가 중생을 구제하는 데 다시 없는 교법(敎法)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범어(梵語)로 불멸 ·불사를 뜻하는 암리타(am鹹ta)의 번역어로 천인이 음료로 쓰는 꿀과 같은 불로 ·불사 ·기사회생의 영액이고, 소마(soma:神酒)의 다른 이름이라고도 한다.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 젊은시절은 두번 오지 않습니다. 건강이 있을때는 태산도 움직이나 건강하지 못할때는 모래알도 못 움직인다.입에 기운이 있을때는 별도 따다 주겠지만 입에 기운이 없을때는 물 한모금도 못마신다.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사셔야지요.그럴려면 건강을 지키셔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십시요!

 

사람은 태어나 누구나 생노병사 그물에서 벗어날수 없고,생노병사 그물에서 벗어 나려면, 젊을때부터 건강을 지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며,20세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게 됩니다.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 인체에 쌓인 노폐물 제거는 물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당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읍니다.하루에 오전, 오후 30분이상 실행하며, 매일 습관을 들이 는 것이 중요합니다.(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 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


 

젊음은 영원하지 않고,지금은 님 마음대로이겠으나 나이 들어서는 그렇게 안될것입니다?

 

모든것은 때(때 : 좋은 기회나 운수. 알맞은 시기.)와 시(時)가 있듯이, 건강을 지키시는것도 건강할때 지키지 않으면 지킬수 없으며,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는 사람의 것입니다.

 

자신의 나이가 20세 이상인 사람은,자신의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필히 실행하며 사실수 있기를 바랍니다.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10년~20년~30년~40년후에 당신에게 일어나는 노병사(老病死)의 불행을 벗어나라고 드리는 것이며,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건강(健康)을 지키며 사십시요!

살아 숨 쉴려면 건강해야 숨쉬는건 맞져?

숨 한번 쉬고~건강지키며 사세요!

 

새 진리(眞理)를 주실 것이니 이를 잘 수도(修=三人一夕)하고,

이재전전(利在田田)은 진리가 매듭지어지는 구원의 도가,

태전(太田)에 있으니 그 도에서 머물러 구원을 받으라(道下止)는 소식이다.

 

이와같은데,

물에 앉으며 사시는것은 어떨까요?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e-mail: mbbbk@daum.net
홈피: http://hompy.sayclub.com/mbbbk

출처 : 물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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