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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산 공세리 성당 (牙山 貢稅里 聖堂)

문근영 2013. 2. 3. 07:41

 

  아산 공세리 성당 (牙山 貢稅里 聖堂) 

시도기념물 제144호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 언덕에 자리하고 있는 천주교 성당

병인박해 때 순교한 3인의 묘가 조성되어 있다.

본당은 1층 적벽돌 건물로, 정면에는 높은 첨탑이 있고, 내부에는 무지개 모양의 회색 천장이 마련되어 있다.

 사제관은 2층 벽돌 건물로, 정면이 팔자(八)계단으로 2층을 오르게 되어있으며,

계단 아래에 1층 입구를 두었다. 1894년 교회를 설립하였고, 1897년에 사제관을 세웠으며,

1922년 연와조 고딕양식의 근대식성당을 완성하였다. 수백년 된 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주위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천주교의 성지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이며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충남 아산 공세리성당.

 아산 공세리 성당은 2005년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성당으로 선정했습니다.

 

 

 

 

 

 

 

 

 배룡나무꽃이 한창 아름다운 천주교 성지 공세리성당 풍경입니다.

 

 

이 지역에서 천주교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친 32분의 순교자를 모신 곳

 

 

 

 

 

 공세리성당은 1895년 6월 양촌성당(陽村本堂,구 합덕성당의 전신)에서 분리 창설되었으며,

공세리란 명칭은 조선시대 충청도의 서남부의 조세를 보관하던 공세창(貢稅倉)이 있었던 데서 유래했다.

충청도 내포지역에 위치한 공세리 일대는 한국 천주교회 창설기에 이미 '내포의 사도'라고 불리던

이존창(李存昌)에 의해 복음이 전래되었다. 이 후 박해기를 거치면서도 신앙을 보존하던 이 지역은

신앙의 자유를 얻은 뒤에는 양촌본당의 관할 아래있다가 1895년 6월 드비즈(Devise,成一論)신부가

공세리로 부임하면서 본당이 설립되었다. 초대 주임으로 부임한 드비즈 신부는 이미 매입한

10칸정도의 기와집을 개조하여 성당으로 꾸몄고,  1897년 6월에는 다시 3대주임으로 부임하여

공세창이 있던 일대를 매입한 다음, 1899년  그 자리에 성당과 사제관을 건립하였다.

또 환편 1920년대 들어 신자수가 증가하자 기존의 성당으로는 늘어나는 신자들을 다

수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에 드비즈 신부는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중국인 기술자들을

지휘 감독하여 1922년 9월에 현재의 고딕양식의 서양식 성당과 사제관을 완공하였다.

 이 후 9대주임 이인하(李寅夏)신부는 1958년 초에 강당을 신축하였고, 1971년 1월에는

13대주임 김동욱(金東旭)신부가 성당을 증축하고 별관을 완성하였다.

사진.2012.7.31. 스크랩한 자료를 재 구성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출처 : 만다라 불교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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