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능가산 개암사 대웅보전(연꽃으로 공포를 구성한 최고의 법당)

문근영 2012. 6. 7. 07:13

 

 

   대웅보전 정면 어간.    대웅보전 편액위  연꽃으로 조각된 화려한 공포, 쌍귀면상

   울금바위에서 살포시 내려앉은 능가산 개암사 대웅보전  보물 제292호

 

   정면 3칸으로 민흘림기둥,    민꽃문양의 좌협3합문 + 어간4분합문 + 우협3분합문.  공포간 화불형상이 10구.

 

   정면공포.    총 32포 (주상포:4.  전후면포:18.  좌,우측면포:10)

 

   공포상단에 이마의 굵은 주름,황소의 뿔,송곳니를 길게드러낸  도개비문양

 

   정면  연잎의 끝을 살짝 뒤집히게하여 주두를 아름답게 구성하였다.

 

   대웅보전 측면3간

 

   측면 공포

 

   측면공포의 주두.   정면에는 연잎주두인데 측면의 주두는 일반형의 주두이다.

 

   대웅보전 정면의 민꽃문양 창호

 

   대웅보전 내부의 들보와 공포에 나툰 용과 봉두,봉황

 

   대웅보전 석가여래삼존불.     우협시:보현보살                  본존:석가여래좌상                      좌협시:문수보살

 

   불단위의 보궁형닫집  ↕     닫집의 포작을 어리석은 나의 눈으로는 도저히 셀수가 없답니다.

 

 능가산개암사 대웅보전 보물 제 292호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이 대웅보전은 개암사(開岩寺)의 본전(本殿)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의 겹처마 다포양식의 건물이다.
정조 7년(1783) 승담선사가 중수하였으며,

1657년에 개금한 목조삼존불상(본존 석가여래.좌우 문수,보현보살)을 봉안한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건축이다.

우람한 민흘림기둥에 귀솟음이 뚜렸하며 긴 처마를 활주로 받쳐 안정감을 주며,

정면의 외공포는 연잎으로 조각한 주두에 연꽃으로 포작을 결구하여 매우 화려한데,

오랜 세월로 화려했던 단청은 옷을 다 벗어버려 더욱 고졸한 매우독특한 법당이다.

 

불전내부 수미단 위의 불좌대,화려한 닫집. 공포와 들보위에는 수많은 용과 봉황 등의 조각으로 극치에 이른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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