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창녕舍里석조광배

문근영 2012. 1. 15. 09:22

  주형거신광배(舟形擧身光背)   높이 132cm. 너비 115cm.

 머리와 신체 주위에 따로 두광(頭光)과 신광(身光)을 표현하였다.

 

  광배의 중간 부위에 철근이 꽂혀있는데 불상배면과 고정시켰던 흔적.

 

  구름에 앉아 있는 화불(化佛)

 

  연화대좌

 

   우물

 

 

 

  사리석조광배(舍里石造光背)   높이 132cm. 너비 115cm.     경남 창녕군  계성면 사리 218-1

이 광배는 신라시대의 사찰(寺刹)로 전한 대흥사(大興寺)가 있던 곳에서 출토된 것으로

현재 미륵전안에 봉안되어 있다.
주형거신광배(舟形擧身光背)로 통일신라시대에 주류를 이룬 형태를 지니고 있다.

외연(外緣)을 불꽃무늬로 꽉 차게 배치하고, 머리와 신체 주위에 따로 두광(頭光)과 신광(身光)을 표현하였는데,

이들 사이에 구름에 앉아 있는 화불(化佛)을 대칭으로 안치(安置)하였다.

 

화불은 정상에 1구, 좌우에 각 3구씩 모두 7구를 조각하였다.
신광 안에는 당초, 보상화문 등을 새기고

두광 중심부에는 연꽃과 연주문(連珠紋)을 묘사하였다.

미륵전 옆에는 작은 우물이 있으며 우물옆에 불상의 좌대로 보이는 연화대좌가 놓여 있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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