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창녕 술정리東삼층석탑

문근영 2012. 1. 12. 07:28

 

  이중기단     각 면에는 우주와 탱주 2개씩을 양각하였다.

 

  3층의 탑신과 옥개석

 

  옥개석 밑면의 받침은 5단

  상륜부는 없어졌다.

 

 

 창녕술정리동삼층석탑(昌寧述亭里東三層石塔)   국보  제34호   경남 창녕군  창녕읍 술정리 412-20
술정리에 2기의 탑이 있는데 편의상 동쪽에 있는 탑을 술정리 東탑이라고 불리는데

이 탑은 하층기단은 지대석과 면석을 단일석으로 다듬은 4매의 석재로 만들었고

각 면에는 우주와 탱주 2개씩을 양각하였다.

그 위에 5매의 판석으로된 갑석을 올렸고 갑석의 윗면에는  2단의 모난 상층기단 받침돌을 두었다.

상층기단면석에는 우주와 탱주를 모각하였고 상층기단 갑석위에 2단의 초층탑신 받침돌을 넣었으며

각층의 지붕돌 위면에도 2단으로 몸돌받침을 모각하였다. 옥개석은 밑면의 받침은 5단씩이고,

처마의 네귀에는 풍경을 달았던 구멍이  있다.

8세기 중엽인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탑으로,

위로 올라가면서 적당한 비율로 줄어드는 몸돌로 인해 충분한 안정감과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세부적인 수법도 정교하여 불국사 삼층석탑(국보 제21호)에 버금가는 귀중한 신라 일반형석탑이다.
상륜부는 없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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