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창녕 탑금당치성문기비(昌寧 塔金堂治成文記碑)

문근영 2012. 1. 14. 09:27

  창녕탑금당치성문기비(昌寧塔金堂治成文記碑)  정면

                                              정면의 비문 ▲                        배면의 승상 ▼

 

 

  두눈과 입술부위에 훼손이 심하다.

 

                                           승상의 수인 ▲                            옥개석 ▼ 비신에 비해 옥개석이 넘 크다.

 

  창녕탑금당치성문기비(昌寧塔金堂治成文記碑)    보물  제227호   경남 창녕군  창녕읍 교리 294

이 비석은 현 창녕군의회옆 아파트 앞에 비각안에 세워져있는데 높이 159cm, 폭 45cm이다.

통일신라시대인 9세기 초의 불찰(佛刹) 조성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는 특수한 비석이다.

 

비신의 전면에는 인양사(仁陽寺)를 비롯하여 이와 관련이 있는 여러 사찰의 범종(梵鐘), 탑(塔),

불상(佛像), 금당(金堂), 요사(寮舍) 등의 조성연대와 소요된 양식(糧食)을 기재하고 있다.
이는 신라(新羅) 혜공왕(惠恭王) 7년(771) 인양사 종을 주조한 일로부터 이 비석을 세운

신라 헌덕왕(憲德王) 2년(810)까지 40년간에 베풀어진 일의 내용이다.

 

비신의 배면에는 승상(僧像)이 양각되어 있는데 이는 사찰조성에 관련된

당시의 고승을 기리기 위해 새긴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얼굴면의 양눈과 코 입 등이 무지의 소치로 심하게 훼손된 상태이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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