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商務左右社接長 河璟詢褒善不忘碑碑
1911(辛亥)년 중건
예덕 상무사 (禮德商務社) 충남 예산군 덕산면 읍내리. 중요민속자료 제30호.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商務左右社接長 河璟詢褒善不忘碑碑 문자 265호
경남 함양군 안의면 당본리 광풍루
안의를 중심으로 한 상무좌우사의 접장 하경순(1875~1946)의 공적을 기려 안의 상인들이 1911(辛亥)년 세운 비이다.
상무사(商務社)는 전국 보부상단(褓負商團)의 업무도 관장하였다.
원래 부상(負商)과 보상(褓商)은 각각 별개의 행상 조직으로 성장해 왔으나,
조선 후기에 들어서 전국적이고 단일적인 조직으로 합쳐지게 되었다.
1883년(고종 20) 혜상공국(惠商公局)을 설치하면서 부상단과 보상단을 통합하여 군국아문(軍國衙門)에 소속시켰다.
1885년에는 혜상공국을 상리국(商理局)으로 개칭하면서 부상을 좌단(左團), 보상을 우단(右團)으로 개칭하였다.
1883년(고종 20)에 군국아문 관할하에 혜상공국(惠商公局)이 설치되면서 보상과 부상은 단일 조직으로 통합되었다.
1885년에는 내무부로 소속을 옮기면서 상리국(商理局)으로 개칭했다.
이때 부상을 좌단(左團)으로, 보상을 우단(右團)으로 나누고, 역원(役員)은 상리국에 통합해 일원화시켰다.
1894년 부상과 보상은 농상아문 소속으로 바뀌고 1897년 황국중앙총상회로 다시 소속이 바뀌었다가 황국협회로 이관되었다.
1899년(광무 3) 상무사로 이관되어 육의전과 통합되었는데 이때 부상은 상무사좌사로, 보상은 상무사우사로 명칭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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