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금태산 계승사(달마가 갈잎을 타고 양자강을 건너...백악기의 우흔. 연흔. 공룡발자국)

문근영 2011. 11. 9. 10:09

 

  금태산계승사

 

  금태산계승사

 

  대광보전 단청중

 

 범종루 옆 공룡발자국

 

  漣痕(연흔:물결자국화석): 물결파장이 넓은 암반을 이루고 있다

 

  퇴적암  층리

 

  앞에서 부터 대광보전- 보타전- 약사전

 

 대광보전 삼신불                          화신 석가모니불좌상       법신 비로자나불좌상    보신 노사나불좌상

 

 보타전

 

 2006년도 십일면천수천안관음

 

 보타전 관음삼존상.       해상용왕                                          십일면관음                                         남순동자

 

 십일면관음불두

 

 雨痕(우흔:빗방울자국화석): 빗방울 자국이 선명하다

 

  석간수

 

 하심석

 

 억만년을 묵묵히 자리한 자연암벽에 나툰 불두

 

  미생물 화석

 

 공룡발자국화석 :대형 초식성4족보행공룡으로 보이는 발자국이 있다

 

 약사전

 

                 우협: 월광보살좌상                                  본존: 약사여래불좌상                                 좌현: 일광보살좌상

 

  낭애에서 내려다본 전각: 약사전- ㄱ보타전- 대광보전

 

  산신각

 

 금산법진스님의 반야심경

 

金太山 桂承寺(금태산 계승사)  경남 고성군 영현면 대법리 산17
계승사는 신라시대 문무왕 15년(675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
계승사는 1593년(선조25년) 임진왜란 때 병화로 소실되어 오랫동안 폐허화 상태였었다.
서기 1963년 金山 法珍(금산 법진)스님의 원력으로 중건하였다.

범종루, 대광보전, 보타전, 약사전, 산신각, 요사, 종무소 등이 있다.

 

계승사백악기퇴적구조(固城桂承寺白堊紀堆積構造)  천연기념물  제475호

백악기 퇴적구조로서 금태산(320m)은 진동층이 열변성 암회색 퇴적암으로 되어있다.
연흔(漣痕:물결자국), 우흔(雨痕:빗방울 자국), 공룡발자국 화석, 그리고 層理(층리) 등이 계승사 경내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연흔이 가장 큰 것은 가로 13.5m 세로 7m에 이르며, 전형적인 형태의 빗방울자국, 퇴적구조 층리와 용각류(4족 보행), 초식류,
수각류(2족 보행)로 추정되는 공룡발자국 화석등이 다양하게 나타나 있다. 
 

달마가 갈잎을 타고 양자강을 건너....

달마는 남인도 향지국의 셋째왕자로 대승불교의 승려가 되었고

반야다라존자의 법통을 이은 뒤 벵골만에서 떠나 520년 경 중국 광동이르게 되었다.

지금의 중국 남경인 금릉에서 황제 양무제를 만났는데, 그때 양무제(황제)는 달마대사께 묻기를

“나는 절을 많이 세우고 경을 간행하여 배포했는데 그 공덕은 얼마나 되겠소?” 하고 묻자

달마는 “무공덕이요” 라고 대답하고 갈대잎을 꺾어타고 양자강을 건너서 숭산소림사(嵩山 少林寺)에 가서
9년간 면벽좌선으로 ‘사람의 마음은 본래 청정한 것이다'고 깨닫고 이 선법(禪法)을 제자 혜가에게 전수했다. 

증극 선종의 시조로 숭앙받았다.  

 

계승사의 전설
①석간수(불유)금태산 기슭에 자리 잡은 계승사에는 기암괴석 절벽 사이에서 솟아나는 약수인 석간수가 있다.
옛날 절벽에서 솟아나는 이 석간수에서 매일 부처님의 공양미가 석 되 두 홉이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봉행자(侍奉行者)가 욕심을 부려 공양미가 많이 나오게 하려고 그만 물이 나오는 바위구멍을 넓게 만들어 버렸다.
그 일이 있고 난 후부터는 매일 나오던 공양미는 나오지 않고 석간수만 솟아 나왔다고 한다.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는 평범한 진리, 석간수는 피부병을 비롯해 각종 질병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말이면 인근 사천, 진주, 마산 등지에서 약수를 받기 위해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②고려말 이성계가 왜구를 토벌하기 위해 삼남도를 내려왔다가 이 절에서 수행하며 조선 창건의 꿈을 키웠다고도 한다.
그리하여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자신의 수행한 산의 이름에 ‘금’자를 붙여 하명했는데, 바로 고성의 금태산(金太山)과
남해의 금산(錦山)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당항포관광지 / 관광단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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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55-670-2801
설명
고성군 회화면과 동해면 사이의 당항만에 위치한 임진란때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당항포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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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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