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산청곡사 업경전: 명부전은 죽은 영혼이 가는 유명계(幽明界 저승)를 상징하는데
사찰에 따라서는 지장전(地藏殿). 영원전(靈源殿). 시왕전(十王殿). 무사전(無私殿).업경전(業鏡殿) 등으로 편액한다.
업경전에 출입문 좌우에 있는 상으로, 금강역사는 불교의 수호신 중의 하나로, 다른 말로 ‘인왕’이라고도 한다.
판관(判官)2구. 녹사(錄事)2구. 사자(使者)2구.
제1태광대왕. 제3송제대왕. 제5염라대왕. 제7태산대왕. 제9도시대왕.
제10오도전륜성왕. 제8평등대왕. 제6변성대왕. 제4오관대왕. 제2초강대왕
청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제석천.범천의상 1997년의 모습▲ 2011년의 모습 ▼
월아산청곡사 업경전(業鏡殿)
명부전은 죽은 영혼이 가는 유명계(幽明界 저승)를 상징하는데 사찰에 따라서는
지장전(地藏殿). 영원전(靈源殿). 시왕전(十王殿). 무사전(無私殿) 등으로 부른다.
지장 보살을 본존으로 하여 좌우협시로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을 삼존으로 중심에 봉안하고
그 좌우에 10대왕과 각 시왕을 시봉하는 동자상을 봉안한다.
이밖에도 판관(判官)2구. 녹사(錄事)2구. 사자(使者)2구. 문 입구에 장군 2구 등 총 20구이상의 존상을 봉안한다.
지장보살은 석가 입멸 후 미륵불이 출현할 때까지 부처 없는 세계에 머물면서 육도 중생을 교화한다는 보살이다.
청곡사의 업경전은 879년(헌강왕 5년) 도선 국사가 청곡사를 창건할 때 대웅전 옆에 함께 지었다고 전한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1612년(광해군 4) 중건되었고 다시 조선 후기에
포우 대사가 대웅전과 여러 부속건물을 중수할 때 함께 중수되었다.
이 전각은 앞면 3칸, 옆면 1칸 크기에 맞배지붕으로 2011년 중수단청하였다.
안에는 조선시대에 조성한 목조 지장보살좌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도명존자와 무독귀왕이 협시하고 있고,
좌우로 시왕, 귀왕, 판관, 인왕, 범천·제석천상(원본은 별지에 보관중이며
모본은 대웅전에 봉안중) 등 총 23구가 배치되어 있다.
청곡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 및 시왕상 일괄 보물 제1689호
인왕상
업경전에 출입문 좌우에 있는 상으로, 금강역사는 불교의 수호신 중의 하나로 ‘인왕’이라고도 한다.
보통 사찰 문의 양쪽에 서 있는데, 왼쪽은 밀적 금강, 오른쪽은 나라연 금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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