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랭이마을 논두렁이 부분적으로 무너져내려 아쉽다
밥무덤
다랭이마을 중앙에 있는 밥무덤으로 햇 곡식과 과일, 생선 등으로 정성쓰럽게 상을 차려 제를 올린후
밥을 한지에 싸서 밥무덤에 넣은후 미리준비해둔 황토(마을뒷산에서 파온 붉은 흙)을 지난해의 황토를 바꾸어 넣고
넓적한 돌을 덮어놓는다. 매년 음력 시월 보름날 저녁에 제를 올린다고한다.
마을 중앙 가정집에 자리하고있는 신비쓰러운 바위
기이한 이 거대한 바위에 대한 구전에 의하면 이 거대한 바위를 깨 없애고 집을 좁더 넓히려고 집 주인이 생각중이었는데,
흰옷을 입은 늙은 노인이 나타나 커다란 흰 천으로 이 바위를 덮어버리고 안개속으로 사라지는 꿈을 꾸고는
이 바위를 신성한 바위라 여기고 현재대로 잘 보전되고 있다고한다.
콩타작
가천마을은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양을 한 남해섬의 회음부에 위치하고 있다.
가천마을의 암수바위. 높이 5.9m의 수바위와 4.9m의 암바위로 한쌍으로
암수바위는 발기한 남자의 성기와 애기를 밴 어머니의 형상을 하고 있다.
조선 영조27년 이 고을의 현령 꿈에 한 노인이 "가천에 묻혀있는 나를 일으켜 달라"고 부탁해 땅을 파보니 암수바위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 바위를 발견한 뒤로 매년 제사를 지내도록 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마을의 평안과 풍어를 바라는 제사가 매년 열리고 있다.
다랠이논
다랭이마을 바닷가
가천 다랭이마을 명승 제15호 이라고!!!! 경남 남해군 남면 홍현리 777번지 일원
일명 삿갓논, 삿갓배미라고도 불리는 다랭이 논은 층층이 계단을 이루고 있는데,
현재는 세월의 무게에 못이긴듯, 벼를 경작하는 논도 있지만 각종 잡초로 우거지기도하고
허부농장처럼 꾸며지기도하며, 장맛비로 논두렁이 많이 허물어지기도 하였다,
관계 당국에서는 물론 명승지로 지정도 중요하지만 현상유지와 보존 그리고 합리적인 관리가 있어야 할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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