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臨濟宗家 法林山 妙觀音寺 산호당 柱聯 靑南 吳濟峯(청남 오제봉)의 글씨

문근영 2011. 8. 25. 08:12

  산호당

 

  金鴨香鎖錦繡緯(금압향쇄금수위): 금 오리 향로에 향연기 머물고 비단 장막 펄럭이네

 

  笙歌叢裏醉扶歸(생가총리취부귀): 풍악소리 한창인데 취해 부축해 돌아가네

 

  少年一段風流事 (소년일단풍류사): 신랑의 잠자리 속 일 이란

 

  只許佳人獨自知 (지허가인독자지): 각시만이 알뿐이지

 

  一把柳條收不得 (일파류조수부득): 한줌 버드나무가지 거두지 못해

 

  和風搭在玉欄干 (화풍탑재옥난간): 봄바람을 옥난간에 걸어두었네

 임제종가 법림산 묘관음사(臨濟宗家 法林山 妙觀音寺) 산호당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 1

 

柱聯 靑南 吳濟峯(청남 오제봉)의 글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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