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문수산 축서사 (봉화)

문근영 2011. 7. 29. 10:21

 

 

  문수산 축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부목조광배  보물 제 995호

 

    문수산 축서사  신축중인 보탑성전礎

 

     문수산  축서사  범종루

 

   문수산 축서사  亞字오층석탑  ↕

 

    문수산 축서사  대웅전            관음 - 석가여래- 문수

 

   문수산 축서사  보광전

 

   보광전 석조비로자나불좌상부목조광배  보물 제995호   △      운궁형닫집                

 

 

    문수산 축서사  석등

 

    문수산 축서사  적묵당 (선원)

 

    문수산 축서사  삼층석탑  라말,려초 양식

 

    문수산 축서사  요사

     문수산 축서사    심검당 + 강당 + 안양원                                                 

   운수각

 

 문수산 축서사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1

신라 제 30대 문무왕 13년(서기 666년)에 의상 조사가 창건하였다하며
축서사란 이름은 독수리 축(鷲), 깃들 서(捿), 즉 독수리 사는 절이라는 뜻으로 독수리는 지혜를 뜻하며
지혜는 바로 큰 지혜를 가진 문수보살님을 뜻하므로 축서사라 이름하엿다.

 

조선조 말기 을사보호조약(1905년)후 전국적으로 의병이 무장 봉기하여 항일 투쟁할 때,
이곳에도 일군이 의병을 토벌하기 위한 작전으로 방화하여 대웅전 1동만 남기고 전소시켰다.

이때 천년의 고찰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던 축서사는 소실.

일제 말기에 삼성각을 신축하고 요사 2동을 1957년과 1982년에 각각 신?.

 

근래에는 윤무여(尹無如) 스님이 1987년 3월에 부임하여 정진과 중창불사중 .

 

주요전각으로는

대웅전(1990년조성 석가,문수,관음),보광전(조선중기)운수각,선열당,안양원,심검당(2003년조성),염화실,강의동 등.
 주요문화재로는 보물 제995호 (석조비로자나불좌상부대좌목조광배),괘불,석등,석탑 기타 석조물 등이 있다.

 

♨문수산 축서사 창건 연기설화,
  문수산 아래 지림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이 절의 스님이 어느 날 밤 지금의 개단초등학교 앞산을 바라보니 휘황찬란한 빛이 발산되고 있어 광채가
  나는 곳으로 달려갔더니 한 동자가 아주 잘 조성된 불상앞에서 절을 하고 있었다.
  얼마 후 그 동자는 청량산 문수보살이라며 구름을 타고 사라져 버리고 불상만 남았다.

  훗날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의상대사가 불상을 모실 곳을 찾아 다니다가
  현 대웅전 터에 법당을 짓고 불상을 모시니 축서사의 창건이다.
  이 때 산 이름도 문수보살이 출현하였다 해서 문수산이라 한듯 하다.
  3년 뒤에 의상대사께서는 축서사에서 40여리 떨어진 봉황산 중턱에 대찰을 세웠으니 동국화엄제일도량인 부석사이다. 
 

보광전의 석조비로자나불과 그 좌대(보물 제995호)
이 불상은 신라하대(9세기경) 많이 조성되었던 일련의 비로자나불좌상의 모습과 비슷하다.
나발(螺髮)에 커다란 육계, 가는 눈, 활형의 눈썹, 일자로 다문 입,
통견(通肩)의 법의는 옷주름이 몸에 밀착되어 신체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으며, 
평행계단식 옷주름은 지권인(智拳印)을 결한 양쪽 팔에 걸쳐 양쪽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무릎 사이의 부채꼴 모양으로 넓게 퍼진 옷주름은 다른 불상에서와는 달리 물결식의 주름으로 표현된 특이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이것은 평행계단식 의문(衣紋)과 함께 9세기 후기의 불상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불상은 휘황찬란한 금빛으로 칠해져 있었으나, 서기 1950년대 항공 스님이 흰색으로 칠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불상 뒤에는 정기유(正己酉영조5년 1729)라는 연대가 보이는데 불상을 보수했던 연대로 추정된다. 
대좌(台座)는 상,중,하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대석에는 8각에 사자 1구씩을 양각했고, 
중대에는 공양상 및 합장한 인물상, 상대에는 화문(花紋), 연화문(蓮花紋) 등이 조각되어 있다. 
뒤에는 화려한 꽃무늬나 불꽃무늬의 목조광배는 상부만 남아있다.

 

2.석등:높이 2.3m쯤 되는데 원래는 석탑앞에 있었으나 지금은 대웅전 앞으로 옮겼다.
 
3.석탑:원형이 완전히 파괴되고 지금은 보수하여 3층석탑으로 적묵당에 있다. 옥개석이 4단 받침으로 되어 있다.
       일제때 일본인들이 도괴하여 파괴하고 탑속에서 나온 사리와 유물은 일본으로 가져가고 옥석 사리함만
       현재 국립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다.이 사리함에 大唐咸通八年建(867년)이라는 명문(銘文)이 있다.

 

4.五層亞字形石塔:높이는 15.5m로서 2005)년 9월 20일 조성.
      2003년 축서사 괘불탱화가 보물 제1379호로 지정되었을 때 괘불 복장낭에서 적사리 2과와
      미얀마의 박물관장으로부터 부처님진신사리를 기증 받아 봉안.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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