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금오산 대각국사碑 (칠곡)

문근영 2011. 7. 12. 10:40

 선봉사 대각국사 비각

 

    선봉사 대각국사 비

 

    이수

 

    비신의 상단 제액

 

 

  

 

    비신의 테두리를 당초문양으로 조각

 

 

 

 

 

 

 

    비의 받침돌을 상하 연꽃잎으로 앙련과 복련으로 조각하였다.

 

 

선봉사대각국사비(僊鳳寺大覺國師碑)   보물  제251호    경북 칠곡군  북삼면 숭오리 산1

義天: 1055(문종9)~1101(숙종6).

고려천태종의 시조. 이름은 후(煦). 字는 의천. 母는 인예왕후. 문종의 4子. 
1065(문종19)년  구족계.  1067년 13세에 왕으로부터 우세(祐世)라는 호와 승통을 하사받았다.
영통사에 김부식이 찬한 의천의 비와  南嵩山(현 금오산) 선봉사(僊鳳寺)에 해동천태시조대각국사비가 있다.  
 
대각국사비는 금오산 동쪽 기슭의 금오산 효자봉(528m)아래 선봉사에 있는 이 비는

박정희생가에서 성주 김천 방향으로 4번국도를 따라 가다 금오동천 못미쳐 우회전하여

금곡→숭산→문산저수지→마을→4륜구동차로 약20분 산길로 오르면 선봉사 대각국사비. 

 

이 碑는 천태교를 수립한 대각국 의천의 석비이다.

비의 형태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얹은 모습으로,
대석에는 연꽃무늬를 새기고 이수에는 덩굴무늬를 새겼다.

복련과 앙련을 새긴 장방형 대석위에 비신을 세웠는데 비신의 가장자리를 당초문양으로 돌렸다.
38행마다 71자의 글씨를 해서로 썼으며, 전체 높이가 3.5m로서
좌대 (길이:2.04m에 너비:1.08m. 높이:0.57m).
비신의 높이:2.36m. 너비:1.2m. 두께:15.5cm.   이수의 높이:0.56m이다.

 

대각국사는 교장도감을 설치하고 중국 송나라와 일본의 서적을 교정·간행하여 『속장경』을 완성한 승려로,
교종과 선종을 통합하여 고려 불교의 융합을 실현하였다.

 

비문에는 『천태시조대각국사비명』남숭산 선봉사천태시조대각국사지비명   幷書     문인 천수사 의학
上御字十年歲在  壯月七日............대각국사가 문종의 넷째 아들로서 어머니는 인예대후(文祖第四子 母仁睿太後),
字는 義天이라는 것과 송나라(1084~1086) 상선타고  유학 구법활동,
천태교를 확립하는 과정 및 가르침 등이 실려있는데,
대각국사가 천태교를 수립한 시조임을 밝히기 위하여 세운것이라는 설명이 있다.

 

고려 仁宗 10년에 세웠으며,

비문의 글씨는 가로획이 가늘고 세로획이 굵은 독특한 필체로

 門人 天壽寺 義學. 月南寺 住持 妙悟 三重大師臣.
비문은 임존(林存)이 짓고, 金魚 승려 인(麟)이 전액하고 썼다.


배면 陰記 强?荒落年應鍾月 南嵩山寺天台始祖碑陰記  

天壽寺: 고려 숙종 2년 창건된 개성에 있던 절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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