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가산 대둔사(架山 大屯寺) 석조아미타삼존불

문근영 2011. 7. 11. 11:34

 대둔사 극락전

 

 

 극락전 미타삼존불

 

 극락전  칠성탱

 

 극락전   독성탱

 

 심우당

 

 대둔사 초입의 석종형부도

 

 

가산대둔사(架山大屯寺) 대둔사는 칠곡군 가산면 가산리 242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이다.
대둔사는 창건 이후의 사적이 묘연하다 1840년(헌종 6년) 대홍수로 사역 전체가 물에 잠겨 수해를 입었다.
1992년 대둔사는 또다시 수해로 대웅전이 무너졌으나 1999년 또다시 극락전을 건립해 끈질긴 사찰의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의 대둔사는 대웅전과 함께 선방인 심검당을 함께 지어 스님 10여명이 정진에 여념이 없는 비구니 수행도량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둔사는 신라시대에 창건됐다고 구전할 뿐 아쉽게도 청건 및 이후의 역사를 전하는 사적이나 기록이 전하고 있지 않다.

일설에는 삼국통일 힘의 원천이었던 옛 화랑도들의 수행도량으로도 알려져 있다.

1840년(헌종 6) 무렵에 내린 큰 비로 인해 사역 전체가 수몰되는 불운을 겪었는데 당시

대둔사의 연혁에 관련된 여러 문헌 및 문서가 모두 유실됐다고 전한다.

 

최근에도 1992년의 수해로 인해 대웅전이 붕괴됐으나 1999년 극락전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극락전은 1992년 수해로 무너진 법당을 1999년 재건립한 전각이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이며 팔작지붕에 다포계 익공식 공포를 지니고 있다.

경주 옥돌로 조성된 주불 아미타불좌상과 좌우협시인 관음/대세지보살좌상은 언제 조성됐는지는 알 수 없다.

 

극락전 주련
阿彌陀佛在何方:아미타불이 어느 곳에 계시는가
着得心頭切莫忘:마음 머리에 붙여 간절히 잊지 말아라.
念到念窮無念處:생각이 다하고 생각 없음에 이르면
六門常放紫金光:그대 온 몸으로 금빛 광명 발하리라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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