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소백산 명봉사(예천)

문근영 2011. 5. 19. 17:21

  명봉사 무량수전

 

 

  무량수전 어칸

 

  무량수전 측면 출입문       주련 초정 권창륜

 

  약사전  초정 권창륜

 

  삼성각

 

                                             명종대왕태실비                                               자적선사능운탑비

 

  문종대왕 태실비

 

 

   문종대왕태실비문 정면

 

   자적선사능운탑비

 

  미간에 王자가 새겨지고 굵은 뿔이 나있다.

 

   ㅅ감성각앞마당에 놓인 이름없는 부도석물

 

 

소백산 명봉사  경북 예천군 상리면 명봉리 501
신라 헌강왕 원년(875) 두운선사가 창건.

경내에는 조선조 문종대왕 태실비와 고려 태조 24년(941)에 세운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가 있다.

무량수전, 삼성각, 약사전, 요사 등과  부도, 5층 석탑 등이 있다.
소백산맥의 깊고 고요한 골짜기에 위치한 명봉사는

절 입구의 숲에는 소나무, 전나무, 느티나무 등 큰 나무가 하늘을 가려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끼게 하며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조용하며 여름철에는 산책로,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명봉사문종대왕태실비(鳴鳳寺文宗大王胎室碑)
이 비는 문종대왕의 태를 모신 후 세운 비로, 명봉사 경내에 자적선사능운탑비와 나란히 서 있다.
원래는 절 뒤편 산기슭에 있었으나 일제 때 태실을 발굴해간 뒤 명봉사의 스님들에 의해 이 자리로 옮겨온 것이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에 비신을 세웠다.
거북받침은 머리가 용머리로 입에는 여의주를 물고 큼직한 송곳니에 벌렁코,

목부위에는 용비늘이 많으며,
굵은 꼬리를 오른쪽으로 느슨하게 끝을 구부렸다.

머릿돌은 네모난 형태로, 앞면에 두 마리의 용이 서로 엉켜 있는 장면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거북받침의 표현이 투박하긴 하나, 짜임새와 조각솜씨는 섬세하다. 비의 앞뒷면에 새긴 비문의 내용으로 미루어,
영조 11년(1735)에 세웠음을 알 수 있다.   숭정기원후일백팔년을묘구얼이십오일建

 

☆명봉사 경청선원자적선사능운탑비 (유형문화재 제3호)
비의 전체 높이 2.91m, 좌대높이 0.52m, 비신높이 1.9m, 폭 0.96m, 두께 0.20m.
고려 태조 24년(941)에 건립된 이 비석은 자적선사의 부도탑비이다. 대사의 속성은 김씨이고 법명은 홍준이다.
신라 헌강왕 8년(882)에 태어나서 효공왕 3년(899)에 수계하였으며, 고려 태조 22년(939)에 입적하였다.
태조는 대사에게 자적선사라 시호를 내렸으며, 부도탑은 능운이라 이름하였다.
탑비는 귀부위에 비좌를 마련하여 비신을 세우고, 이수를 올렸다.
귀부의 등껍질은 육각귀갑문, 용두화된 머리는 송곳니와 어금니를 드러내고 여의주를 머금고, 왕눈알에 벌렁코,
커다란 귓구멍,굵직한 뿔이 머리위에 붙어 양끝이 서로 마주보는 형상이며

미간에 王字가 음각으로 새겨져있다.

碑背면:昭和十五年庚辰五月 日 (1940경진년)  퇴경사문상광찬   고영찬書  불기2967년 창사후 일천이십육년야.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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