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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문은 산문(山門)이라고도 하며, 山寺에 들어서면 맨 먼저 만나게 되는 門으로
일주문에 들어설 때는 세속의 번뇌로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진리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상징적 의미로서, 즉 한 마음, 一心으로 불법에 귀의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다지며 , 승(僧)과 속(俗), 세간과 출세간,
生死輪回의 중생계(衆生界)와 涅槃寂靜의 불국토(佛國土)의 경계의 門 으로서. ..
노악산 남장사 편액은 해강 김규진書 (癸亥年은 1923년)
神光不昧萬古煇猷入此門內莫存知解 (신광불매만고휘유 입차문내막존지해)
<싱그러운 광명이 만고에 빛나니 이 문안에 들어오면 알음알이를 두지마라>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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