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석문 정영방의 서석지 경정과 연못

문근영 2011. 4. 29. 08:22

     경정(敬亭)    서석지의 정자 건물로 4칸 대청과 2칸 온돌방. 池塘의 동쪽에는 서석군(瑞石群)이

                       수량(水量)에 따라 물속에 잠기기도 하고 드러나기도하여 오묘한 정취를 느끼게 한다.
  

    경정 앞 대청 계자난간 아래 연꽃들

 

    경정 대청 들어열개문 앞으로 펼쳐진 경관

 

     경정 온돌방안에서 내다본 서석지 경관

 

     경정 내부

 

     석계 이시명(1590~1674) 학자의 글이 걸려있다.  봉기석문지당배서奉寄石門池堂拜序)

 

   경정 대청앞 두리기둥(圓柱)이 이 집 주인의 권위를 상징하는듯!

 

   경정 계자난간

 

    난간 안상에 투영된 연화

 

 

 

 

   주일재와 사우단

 

   주일재 서하헌(棲霞軒)

   자양재

 

    장판각

 

    서석지  2001년5월 5일의 모습 ▲                                       2007년 7월 모습 ▼

 

 

 

 

 서석지(瑞石池)   중요민속자료  제108호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394-1

광해군 5년(1613) 정영방(鄭榮邦)이  조성한 것으로 전해지는 연못과 정자이다.

자양산(紫陽山)의 남쪽 완만한 기슭에 위치한 연못(蓮池)을 중심으로
경정(敬亭). 주일재(主一齋). 수직사(守直舍).자양재. 장경각. 남문 등의 건물들이 있다.

 

경정은 넓은 대청과 방 2개로 되어있는 큰 정자이며,
주일재에는 주일재(主一齋), 서하헌(棲霞軒 노을이 깃드는 마루)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있다.
주일재 앞에는 연못쪽으로 사우단(四友壇)을 만들고 松, 竹, 梅, 菊을.

 
연못의 동북쪽 귀퉁이에는  물을 끌어들이는 도랑인 읍청거(?淸渠)를 만들었고,
반대편의 서남쪽 귀퉁이에는 물이 흘러나가는 도랑인 토장거(吐藏渠)를 만들었다.

각양각색의 형태로 솟아있는 연못 안의 크고 작은 돌을 서석군(瑞石群)이라 한다.
2001년 여행시에는 보지 못했던 연지의 연꽃을 이번 7월 19일에는 마음껏 감상...감사 감사.. 

 

석문 정영방(石門  鄭榮邦) 

       선조 10 ~ 효종 원년 (1577~1650).  본관은 동래.
       진사시(進士試)에 합격 하였으나 벼슬을 단념하고 학문으로 일생을 보냈다고 한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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