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김천 미륵암 (김천)

문근영 2011. 4. 23. 11:23

  미륵암 석조미륵불입상

 

   석조연화좌대

 

   무릎아래부위     (훼손되어 보완된 모습)

 

   통견에 가슴앞부위에 U자형의 의문. 양손은 보완되었다.

   허리가 잘룩하며 계단식의 의문과 근세의 예복(턱시도) 처럼 매우 독특하다.

 

 안면  (삼도. 볼록한 양뽈, 진언을 중생들에게 !!! 입술을 ?...백호.  투구같은 소발, 활주같은 육계.)

 

  보관  (원반같은 둥그런판아래에는 물끊기가 있고 꼭대기에는 보주처럼 표현하였다.)

 

  미륵암 석조미륵불입상  

 

  미륵암 관음전   관세음보살좌상

 

 미륵암 승료

 

김천 남면 미륵암          김천 남면 월명리 203-1 번지  
대한불교 조계종 직지사의 말사로서, 행정구역상으로는 김천시 이지만 성주에서 8km 거리에

위치하는 이 미륵암은 먼 예날에는 산적들이 많이 출몰하던 취약지였다고 전하며

 

구전에 의하면  소를 훔쳐가던 도둑이 이곳 미륵암을 지나다가 미륵부처님에 이르러 더 이상

도망가지 못하고 미륵님을 돌다가 날이 밝아지자  동네 사람들에게 붙잡힐 지경이 되자 당황한

도둑은 도끼로 미륵부처님을 찍어 파괴하다 그자리에서 피를 토하고 죽었다고 한다.

 

1980년까지만 해도 속인이 거주하던 이곳을 현 주지스님의 대원력으로 부지를 매입하여 훼손된

석불을 관계기관의 지원으로 보완 처리하여 대석에 봉안하였으며,

미륵전 건립 불사를 계획하고 수행중이시다.

 

이 석불은 입상으로 불두 위에 둥근 갓(보관폭 97cm)이 올려져 있으며 얼굴에는  뽈이 매우

풍만하며 백호가 뚜렸하다. 소발의 머리에 육계가 우뚝 솟았다.

법의는 통견으로 앞가슴에 U자의 의문이 보이고 양손과 무릎 이하는 새로 보완 하였으며

연화좌대는 원형상태이다, 이 석조륵불입상은 고려초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암 불사중에 당(唐)나라 시장군(柴將軍) 공적비가 발굴되었다.

이 비는 신라의 삼국통일에 참여했던 당나라 장군의 공적을 기리는300여자의 비문이라고

 (전 동국대  박물관장 장충식) 한다.  가로 61.세로 68cm로 성보유물관에 보관중이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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