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대가람 황악산 직지사(김천)

문근영 2011. 4. 20. 09:30

  황악산문.  東國第一伽藍黃嶽山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내외 7포로 맞배팔작지붕 소슬문형

  동국제일가람황악산문. 정면 편액    여초 김응현 글  (1927~ 2007.2.1)  

 

  황악산문 배면 편액    각성임천고취   여초 김응현 글  “직지사와 황악산이 최고의 정취를 이루는구나”

 

  황악산직지사 일주문. 고려시대에 건립된 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친 일주문은 다른 이름으로 자하문(紫霞門)으로도 불리며

 사천왕문, 천불전과 함께 임란의 병화를 모면한 3동의 건물 중 하나이다.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1959년에 주지 녹원 화상에 의하여 기와가 번와. 축대 신축(1970~1971).
 이 일주문의 기둥은 천년 묵은 싸리나무와 칡으로 세웠다고 전해진다.

  황악산직지사  자하문

 

  대양문:대양문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주심포 팔작지붕으로 1990년 신축.

 대양문 편액   부처님의 큰 광명을 상징하는 문

 

  금강문.

  나라연금강(아금강)역사를 봉안하는데 ~아~라는 것은 범어(인도의 산스크리티어)의 첫 글자이다
  밀적금강은 ~훔~하는 소리를 내고 입을 굳게 다문 채 방어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 훔 금강역사라고 부른다
  그래서 두 금강역사의 입은 시작과 끝을 연결하는 영원과 통일, 완성을 상징한다.

 

  천왕문: 임진왜란의 병화를 모면한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규모에 겹처마 맞배지붕. 
 

  천왕문   丁亥三月  1945년?

 

  사천왕상의 위 천정에는 천상을 상징하여 비천상이....


  만세루:  정면 5칸, 측면3칸의 팔작지붕으로 1978년 신축.

  만세루   일중 김충현 (1921~2006.11.19)

 

  영세불망비.공덕비와 행적비

 

  포월당(抱月堂) 김봉율 화상 행적비   (1897~1948)
나라가 바로 서지 못하면 정사가 위사속에 파묻히고 인심이 어지러우면 진실이 비리앞에 고개를 들지못한다.

여기 외로웠던 날의 한 스님의 행적이 있으니 그가 바로 1927년부터 1948년까지 직지산문을 지키다가 뜻하지

않은 누명을 쓰고 옥고를 치른다음 그 여독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뜨신 포월당 김봉율 주지스님 바로 그분이시다.

김봉율스님은 1897년6월23일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 구원리에서 아버지 선산김씨 병문과 어머니 김해 김씨
하림의 삼남매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해인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해인학림에 들어 수학했으며 후일

일본 동경 불교대학을 종업했다. 직지사 퇴운 큰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나 그 당시 나라잃은 울분을 가슴에

품었던 우국지사가 다 그러했듯 스님은 산문이 당신의 은신처요 불보살이 당신의 호신불이었다.

이래 60성상의 남선북마 3.1 운동때는 해인사를 중심으로 만세운동을 주도했고 전국 사찰을 두루돌며 군자금을

모금하다가 체포되어 3년 옥고를 치르기도 했었다.1919년 만주 신흥군관학교가 설립되자 입교하여 광복군으로

광야를 달리다가 다시 국내로 잠압 체포되어 또 2년의 옥고를 치루었다.

풍식로숙 스님의 가사자락은 마를날이 없었고 6.25동란에 두아들까지 나라에 바첬건만 광복된 조국은

자기정권에 편들지않았다는 이유로반역자라는 누명을 씌었다.

이래 반세기 이 오욕의 굴레를 벗겨드리기 위하여 오직 두혈육인 송자 죽자 자매와 상좌 일당스님의 불망의 노력으로

백일하에 신혼이 되고 1996년 건국훈장을 추서받아 여기 돌한덩이의 등불을 밝혀 공양 드리오니 불굴의 지사시여

스님이시여 왕생극락하사이다. 합장드림니다. 불기 2543년 1999년 (음)12월 23일  스님 입적 50주년을 기리며 이 비를 세우다.

글 백수 정완영.  글씨 묵선 심재영.  설립 중암 석도진

 

 직지사 사적비(直指寺 事蹟碑   1681년·1741년 건립 

 

 황악산 직지사  대웅전(보물 제1576호))

 

  대웅전앞 석등

 

 배례석 

 

  대웅전앞 쌍봉로대

 

  대웅전 앞  동·서로 서 있는 쌍탑은 경북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 도천사지(道川寺址)에 무너져 있던 것을 이 곳으로 이건하였다.
  두 탑 모두 각 부분의 양식이 같아서 단층으로 형성된 기단 위로 3층의 탑신을 올리고 있다.  보물 제606호. 

 

  대웅전 편액 민족반역자 이완용의 글씨라고 하는데 ! ???

 

  대웅전(보물 제1576호))은 팔작지붕에 앞면 5칸, 옆면 3칸의 규모로 조선시대 후기 18세기 건립으로
  불단 중앙에 석가여래를. 좌우에 약사여래·아미타여래를 봉안하였다.
  후불탱(보물 제670-1·2·3호)은 1744년(영조 20)에 진기(震基)와 지영(智英)  증명으로 세관, 신각, 밀기

  등 10 여명의 금어가 조성하였다.

 

  응향각

 

  성좌각  삼성각과 같은 산신.칠성.독성을 뫼신 전각이다

 

 

 

  범종각 편액 『泛』로 쓰였는데 의성 대곡사의 범종루 에도 『泛』자이다.

 

  직지사 목어

 

  포대화상

 

  관음전   편액은 일중선생의 글이며, 주련은 석재 서병오(石齋 徐丙五)1862∼1935   대구출생.

  정면과 측면 각 3칸씩의 팔작지붕. 금동 관음보살좌상을 봉안하였는데 1978년에 주지 녹원스님이 중창.

  일중 김충현 글 

 

  사명각

                                       사명 대사(四溟大師)가 본사(本寺)에 출가하여 30세에 주지(主持)소임을 맡으시어....

 

  응진전 현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에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1971년신축.

 

  명부전   정면 3칸, 측면 3칸의 겹처마 맞배지붕.

 

 명부전내에 안치되어오는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   고 박정희 대통령 내외분  

 

  비로전(천불전)   경주옥석으로 조성된 일천불이 모셔져 있다.

  삼층석탑(보물 제607호)   비로전 앞에 세워져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탑으로 도천사지에서 이건한 탑이다.

 

 비로전 편액

 

  비로전 천불. 동자입상이....

 

  약사전 편액   일중 김충현 (1921~2006.11.19)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에 겹처마 맞배지붕. 

  황악루

  황악루 편액   일중 김충현(1921~2006.11.19)

 

  청풍료  현재 성보박물관으로 사용중이다.
 

  청풍료앞 삼층석탑(보물 제1186호)

 

  맷돌하석

 

  쌍계사지 범종 하대면에 팔괘가 새겨졌다.

 

  수조

 

  석조여래입상

 

  물고기문양이 새겨진 석재

 

  안양루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에 누각으로 극락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 인근에 정종대왕태실석재가 있다.

 

  극락전.정면 7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으로 혜창화상(慧昌和尙)에 의하여 중창(1986.5).  현재는 선원으로 운영되고있다.

  설법전

 

  직지사 산문으로 오르는 오른편 직지문롸공원내의 쌍무지개 ▲ 화장실.    갓 ▼화장실 

 

  황악정과 인공폭포

 

  직지문화공원내의  분수대

 

  목장승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직지문화공원 사업기간 : 2001. 12. 15 ~ 2004. 4. 21  완공일 : 2004.4.21

황악산 직지사 (黃嶽山 直指寺)     경북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216번지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第八敎區) 본사인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訥祗王) 2년(418) 아도 화상에 의하여 도리사(桃李寺)와 함께 개창되었다.
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이라는 선종(禪宗)의 가르침에서 유래되었다 하며,

또 일설에는 창건주 아도 화상이 일선군  냉산에 도리사를 건립하고 멀리 김천의 황악산을 가리키면서
저 산 아래도 절을 지을 길상지지(吉祥之地)가 있다고 하였으므로 하여 직지사라 이름했다는 전설도 있다.

 

조선 중기에는 사명 대사(四溟大師)가 본사에 출가하여 30세에 주지가 된 사명 대사는 이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구국제민의 선봉(先鋒)에서 큰 공을 세웠음은 너무나 유명하다.
사명 대사의 공로로 인하여 직지사는 조선(朝鮮) 8대가람(八大伽藍)의 위치에 놓이게 되었고,

300여 소속사암(寺庵)을 거느리게 되었다.

 

현대의 고승으로 추담 관징, 제산 정원, 퇴운 원일 등이 주석하였으며 1958년 주지로 부임한

녹원영허 화상(綠園映虛 和尙)에 의하여 대중흥불사가 이루어졌다.

 

직지사의 가람구성은
황악산문-일주문-대양문(大陽門)-금강문(金剛門)-천왕문(天王門)-만세루-범종각(泛鍾閣)--

대웅전-응향각(凝香閣)-성좌각-관음전-사명각-응진전-명부전-    비로전-조사전-약사전-

황악루-극락전-안양루-청풍료-설법전-만덕전-법화궁-남월료-명월료-벽안당-제하당-서별당-

일전-노전-향경다실-서상당-다실 등의 전각과 요사로 대가람의 면모로 이루어져

황악산의 법음이 수억겁  영원히 전하오소서_()_()_()_

 

한편 입구에 조성된 드넓은 직지문화공원이 있어 가족과 연인들의 안락한 휴식처가 되기도 하는데

전국 어디를 가나 식당가의 호객행위,공원입장료와 주차비로 눈이 버얼건데.....

그러나 이곳은 전국민에게 자유 무료이용권한을 부여하고있으니 특등 여행지로 추천하고싶다.

밝고 깨끗한 환경,김천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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