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삼국유사 집필지 華山 인각사 (군위)

문근영 2011. 1. 7. 12:39

 

   화산 인각사

 

  화산 인각사  삼층석탑  문화재자료 제 427호

 

  석등의 대석

 

  인각사 석불   인근 괴산동에서 옮겨온 불상...     유형339호      항마촉지인+선정인

 

   인각사  보각국사 정조탑 + 비   보물 제 428호  ▲ ▼

 

    보각국사 비각

 

   화산 인각사  소조아미타삼존불

 

  인각사 아미타여래삼존불의  좌협시: 관세음보살

 

   우협시: 대세지보살

 

    화산 인각사  산령각 ↕

 

   화산 인각사  산신탱

 

   화산 인각사  미륵당

 

  미륵당 석불  (심하게 훼손되어....  )  8~9 c 불상의 양식을...   경북 문자 제426호

 

         화산 인각사  부도 (만월당. 청진당)외 1기  △                          인각사 앞  학소대  ▽

 

 

◈華山 麟角寺
경북 군위군 고로면의 華山(828m)은 큰 기린의 형상을 닮았다고 한다.
그 기린의 뿔에 해당하는 자리에 절이 바로 인각사(麟角寺)가 자리하고 있다.

인각사는 642년(신라 선덕여왕 11년) 의상대사가 창건했으며, 삼국유사의 산실로 널리 알려졌다.
77세의 나이에 국존의 위치에 오른 일연 스님은 호화로운 궁궐생활을 마다하고 노모가 계신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에 임금은 인각사에 토지를 하사하고, 일연 스님 (1206~1289)이

머물도록 했다. 바로 이 시기에 삼국유사가 집필되었다.

 

이색이 저술한 목은집의 무무당기에는 당시 이절은 크고 높은 본당을 중심으로 하여 그 앞에 탑,

 좌측에는 회랑, 우측에는 이선당(以善堂)이 있었고, 본당 뒤에는 무무당(無無堂)이 있었다고 ..

 

현재는 극락전,명부전,강설루,요사채 ,산령각,비각,미륵당,국사전 등이다.

문화재로는 보물 제428호로 지정된 보각국사 靜照之塔과 碑가 있다.
이 탑비가 세워진 것은 보각국사 열반한 6년 뒤인 1295년의 일이다.

당시의 문장가 민지(閔漬)가 찬하고, 죽허(竹虛)가 왕휘지의 글자를 집자하여 세운 것이었다.

일연의 문풍은 광대해, 음기에 기록된 문도만도 170명이 넘는데, 선사 및 대선사의 법계를 가진
고승이 41명, 당시의 대표적인 고관이 23명이라고 한다.

삼층석탑,석등의 대석,석불,미륵석불,만월당(滿月堂)과 청진당(淸眞堂)의 석종형 부도외 1기.  
화산 인각사에서는 제8회 일연삼국유사 문화제 산사음회를 2008.6.13~14일 성대히 거행.

경내에서 발굴된  와편을 석고로 재현하기도...

☆학소대/鶴沼臺
인각사 앞  수십길 절벽. 바위 벼랑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곳. 옛날 이곳에 학(鶴)들이 둥지를

틀고 살았다 해서 학소대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송림이 우거진 바위산 아래로는 맑은 물이 푸른 소(沼)를 이루고 있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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