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가 달린 한옥 성당 - 성공회는 영국에서 시작된 기독교 종파 가운데 하나로 1890년 9월 조선에 처음으로 전파되었다.
성공회 강화 성당은 대한성공회 초대 주교인 존 코르페가 1900년에 세운 한국 최초의 성당이다.
용흥궁 - 철종이 왕위에 오르기전 19세까지 살던 집.
용흥궁은 팔작지붕과 함께 우리 나라 가옥에 가장 많이 쓰이는 지붕의 형태이다. 또 홑처마 주심포집은 전통 목조 건물 양식의 하나로,
건물 내부에 기둥이 없는 넓은 공간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 바로 팔작지붕에 홑처마 주심포집이다.
고려궁지 가는 방향 오른편에 위치 -성공회 강화성당 정문
성공회강화성당 본당 보습 - 성공회강화성당 건축 양식이 아주 독특한 건물이다.
겉모습은 한옥이고 내부는 서양 기독교식이다. 성공회강화성당의 건물은 정면 4칸, 측면 11칸으로 길게 네모진 2층 팔작집이다.
지붕 용마루의 양끝에 위치하는 취두(망새)를 대신하여 십자가가 배치된 것이나,
용두를 올린 것, 그리고 건물 정면 귀기둥의 기둥에 한자를 새겨 넣은 것은 우리 나라 전통 가옥인 한옥의 건물 양식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기독교식 건축 양식인 바실리카 양식으로 지어졌다.
성공회강화성당 경내에 세워져있는 기념비
김상용 순절비 - 성공회강화성당 가는 쪽에 세워져있다.
용흥궁 경내에 있는 '철종조잠저구기비'- 이 비석이 세워진 곳에 원래 철종이 19세까지 살았던 초가가 있었다.
철종이 왕위에 오르기 전 이 곳에서 살았음을 알려주는 비석이 세워져 있는 비각이다.
용흥궁 안내도
용흥궁 모습
연무당 옛터 - 강화산성 서문 옆에 있는 연무당은 원래 강화진영의 군사들을 훈령시키던 곳이었다.
훈련은 고종 7년이던 1870년에 처음 시작되었고, 6년이 지난 1876년에 이 곳에서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맺었다.
저기 보이는 성문이 강화산성의 서문인 '첨화루'이다.
강화산성 서문 '첨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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