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한창희 시인과 문근영 시인이 악수하는 모습이다.
그 주위에서 권영의 시인과 정금자 시인, 그리고 이경자 시인의 모습이 촬영되었다.
청계천백일장 세로 현수막 뒤에는 채현병 시인의 모습과 카메라가 보이고 있으며 오른쪽 노란 옷을 입은 분은 이재신 시인으로서 열심히 뭔가를 적고 있다.
수상자 발표 : http://durl.me/335mh
출처 : (사)녹색문단, 한국문단, 창조문학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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