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족여러분에게

문근영 2010. 2. 9. 13:41

나뭇잎이 떨어짐을 서글퍼할 때 다음 봄 파란 새잎이 움트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구문학신문 가족여러분!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좋은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드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가족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