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이 떨어짐을 서글퍼할 때 다음 봄 파란 새잎이 움트는 소리를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구문학신문 가족여러분!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좋은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드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가족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한글날 기념 제2회 청계천백일장에 나타난 문근영 시인 (0) | 2010.10.18 |
---|---|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구정을 맞이하여 세배 드립니다 (0) | 2010.02.09 |
새해 인사드립니다. (0) | 2009.12.26 |
祝 聖 誕 (0) | 2009.12.24 |
성탄절 마음 -- O Holy Nignt (오 거룩한 밤)| (0) | 200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