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밑의 찻집 <하얀 집>밑에 핀 금낭화.
작년에도 피더니 올해에도 피었습니다.
<하얀 집> 뒷마당
아름답습니다.
모란꽃입니다.
부귀의 꽃. 世人甚愛牡丹 세상사람들은 모란 만을 사랑한다더니..ㅋ
바야흐로 綠陰芳草勝花時 입니다.
녹음이 꽃보다 아름다운 시절.
내려오다 다시 들렀습니다.
이것이 수국이던가요?
출처 : 이보세상
글쓴이 : 이보 원글보기
메모 :
'가던 길 멈추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영호루(映湖樓)의 봄 (2008. 4. 27.) (0) | 2010.09.14 |
|---|---|
| [스크랩] * 정말 아름다운 우리 나라 * (0) | 2010.09.13 |
| [스크랩] 태안 백화산에서.. (0) | 2010.09.11 |
| [스크랩] 綠陰芳草勝花時(녹음방초승화시) (0) | 2010.09.10 |
| [스크랩] 남미의 청청지역 (0) | 201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