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 전동면 베어트리파크
200살의탱자나무
아기 곰. 아이들 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해요.
먹이 주기 체험
전망대에서 본 풍경
섬잣나무
6월에 꽃이 피며, 열매는 황갈색으로 이듬해 9월에 익는다. 열매를 식용한다.
LG그룹 부회장이었던 이재연회장이 충남 연기군 송성리에 송파랜드로 이름지어졌다가 베어트리파크로.
이 비단 잉어는 색상이 좋아 수천만원이란다. 겨울엔 보일러도 가동한단다.
목베고니아
망고
란타나
자유로이 산책하는 공작
입장이천원을 별도로 내고 들어가는 만경비원. 이왕 왔으니 가 봐야지? 볼 만해요.
백마룡
향나무 동산. 향나무조각들을 깔아놓아 향기가 좋다.
출처 : 이보세상
글쓴이 : 지당 원글보기
메모 :
'가던 길 멈추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자연산 영지 버섯(1) (0) | 2010.07.05 |
---|---|
[스크랩] 봉화군 의성김씨 집성촌 "바래미 마을" 고택체험 (0) | 2010.07.04 |
[스크랩] 산세베리아 꽃이 피었어요. (0) | 2010.07.02 |
[스크랩] 물과 쌀국수의 나라 베트남 (0) | 2010.07.01 |
[스크랩] (가을 나들이) 경남 함양 지리산 산기슭 어느 작은 산골마을...... (0) | 2010.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