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용천사
나비와 꽃무릇이 잘 조화된 의자.
버스 정류장에도 꽃이 폈어요. 이 꽃은 어제도, 오늘도, 겨울에도 항상 이대로 있답니다.
용천사에서 조금 지나치면. 개관한지 얼마 안 되었나보다.
꽹과리에도 ...
전시장 천정도 자연 그대로의 그림이..
무화과를 판다기에 들어갔더니 없단다. 없다니까 더 먹고싶다. ^^
용천사에서 멀지 않은 곳에 불갑사가.
전엔 그냥 지나쳤던 기둥 하나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동백 열매가 신기하게도 꽉 붙어 있던 것이 조각 조각 떨어져 나온다.
불갑사에도 꽃무릇이 여기 저기 피었다. 지나가던 스님이 이렇게 포즈를 취하라고 알려주신다.
그럼 뭐해! 모델이 영~아닌 걸!
원불교 성지
백수 해안도로를 찾아가다 본 백제 불교 도래지.
백수해안도로에서 본 일몰.
출처 : 이보세상
글쓴이 : 지당 원글보기
메모 :
'가던 길 멈추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물과 쌀국수의 나라 베트남 (0) | 2010.07.01 |
---|---|
[스크랩] (가을 나들이) 경남 함양 지리산 산기슭 어느 작은 산골마을...... (0) | 2010.06.30 |
[스크랩] [유홍준의 국보순례] [65] 경주 첨성대 (0) | 2010.06.28 |
[스크랩] 흑산도와 홍도를 다녀와서~~~ (0) | 2010.06.28 |
[스크랩] [사진으로 보는 세상] 내 생각과 다른 생각 (0) | 2010.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