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니 스님들이 계시더군요..
부도밭
대웅전 앞마당에서 보이는 교회건물
짓는건 자유이겠지만 사람사는 곳의 '조화와 질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판 주련등 강암 송성용선생의 글씨던데 좀 흐리군요..^^
저녁을 알리는 범종소리..
울려퍼지는 종소리가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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