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전주 완산칠봉 정혜사

문근영 2010. 6. 13. 09:07

비구니 스님들이 계시더군요..

 

부도밭

 

대웅전 앞마당에서 보이는 교회건물

짓는건 자유이겠지만 사람사는 곳의 '조화와 질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현판 주련등 강암 송성용선생의 글씨던데 좀 흐리군요..^^

 

 

저녁을 알리는 범종소리..

 

울려퍼지는 종소리가 참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