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편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문근영 2010. 2. 19. 07:19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08. 5. 20.(화요일)

일본에서 또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헛소리를 했네요.
몇 년 고자누룩하더니 또 가납사니처럼 떠듭니다.
(고자누룩하다 : 한참 떠들썩하다가 조용하다.)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또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헛소리를 했네요.
몇 년 고자누룩하더니 또 가납사니처럼 떠듭니다.
(고자누룩하다 : 한참 떠들썩하다가 조용하다.)

정신 좀 차리라고 틈날 때마다 되채도 모르네요.
(되채다 : 혀를 제대로 놀려 말을 또렷하게 하다.)

저런 마구발방을 언제까지 봐줘야 하죠?
(마구발방 : 분별없이 함부로 하는 말이나 행동)

저렇게 시룽거리는 것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냐고요.
(시룽거리다 : 경솔하고 방정맞게 까불며 자꾸 지껄이다.)

그냥 얼넘길 일이 아니지 싶습니다.
(얼넘기다 : 일을 대충 얼버무려서 넘기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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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하는 소립니다.

일본이 저렇게 독도를 탐내면 그냥 줘버립시다.
독도도 주고, 울릉도도 주고, 쓰시마섬도 주고... 다 줍시다.
그리고 일본을 가져옵시다.
어때요? ^^*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 편지입니다.




[일본이 ‘덴깡’을 부리네요]

요즘 일본이 미쳤습니다.
어린아이가 칭얼대듯 여기저기서 ‘덴깡’을 부리고 나댑니다.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여기저기서 나불거리고,
정신이 나간 한 의회는 ‘독도의 날’을 정하는 조례를 가결한다고 합니다.
미친개가 여기저기 똥을 싸고 갈기듯
여기저기서 ‘덴깡’을 부리고 다니네요.

‘덴깡’은 일본말입니다.
일본말 중에서도 절대 써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덴깡’은 한자 ‘전간(癲癎)’을 일본어로 읽는 것으로 지랄병, 간질병을 뜻하기 때문이죠.

흔히 어린애가 칭얼거릴 때
‘덴깡 부린다, 덴깡 쓴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남의 자식이든 내 자식이든 절대로 써서는 안 될 말입니다.
‘생떼, 억지, 투정, 행패’라는 좋은 우리말이 있으니까 이 중에서 골라 쓰시면 되죠.
절대로, 절대로 ‘덴깡’이란 낱말을 쓰시면 안 됩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오늘은 꼭 이 ‘덴깡’을 쓰고 싶습니다.
지금 일본이 하는 짓을 보면
‘덴깡’이라는 자기네 말 말고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
지랄병, 간질병에 걸리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나댈 수가 있겠어요.

이 쪽발이놈들아, ‘덴깡’좀 그만 부려라.
보기 안쓰럽고 불쌍하다.

참고로 쪽발이는
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인데,
왜나막신을 신는다는 데서 온 말입니다.
‘짜개발’이라고도 하죠

글 성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