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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 편지입니다.
[일본이 ‘덴깡’을 부리네요]
요즘 일본이 미쳤습니다. 어린아이가 칭얼대듯 여기저기서 ‘덴깡’을 부리고 나댑니다.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여기저기서 나불거리고, 정신이 나간 한 의회는 ‘독도의 날’을 정하는 조례를 가결한다고 합니다. 미친개가 여기저기 똥을 싸고 갈기듯 여기저기서 ‘덴깡’을 부리고 다니네요.
‘덴깡’은 일본말입니다. 일본말 중에서도 절대 써서는 안 되는 말입니다. ‘덴깡’은 한자 ‘전간(癲癎)’을 일본어로 읽는 것으로 지랄병, 간질병을 뜻하기 때문이죠.
흔히 어린애가 칭얼거릴 때 ‘덴깡 부린다, 덴깡 쓴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남의 자식이든 내 자식이든 절대로 써서는 안 될 말입니다. ‘생떼, 억지, 투정, 행패’라는 좋은 우리말이 있으니까 이 중에서 골라 쓰시면 되죠. 절대로, 절대로 ‘덴깡’이란 낱말을 쓰시면 안 됩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오늘은 꼭 이 ‘덴깡’을 쓰고 싶습니다. 지금 일본이 하는 짓을 보면 ‘덴깡’이라는 자기네 말 말고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 지랄병, 간질병에 걸리지 않고서야 어찌 이렇게 나댈 수가 있겠어요.
이 쪽발이놈들아, ‘덴깡’좀 그만 부려라. 보기 안쓰럽고 불쌍하다.
참고로 쪽발이는 일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인데, 왜나막신을 신는다는 데서 온 말입니다. ‘짜개발’이라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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