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리말 편지] 압화와 누름꽃(2)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 23.(금요일) . 안녕하세요. 날씨가 어제보다는 좀 더 포근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주광현 님이 보내주신 편지를 함께 읽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 박사님, 광주에 사는 주광현입니다. 트집 잡기 위해서 쓰는 글은 절대로 아니니 큰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우리말 편지 2015.03.07
[스크랩] [우리말 편지] 들뜨다와 달뜨다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 22.(목요일) '들뜨다'와 '달뜨다'는 사전에서 보기로 든 뜻은 조금씩 다르지만 저는 거의 같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곳 전주에는 많지는 않지만 어제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도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날씨가 궂.. 우리말 편지 2015.03.05
[스크랩] [우리말편지] 중년과 장년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 21.(수요일) '중년'은 "마흔 살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을 뜻합니다. 곧, 청년과 노년의 중간을 이르며, 때로 50대까지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텔레비전에 태진아 씨가 나왔습니다. 가족과 아내에 대한 사랑이 지.. 우리말 편지 2015.03.03
[스크랩] [우리말편지] 올바른 방법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 20.(화요일) 물론 비난보다는 칭찬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칭찬만으로는 발전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편지 제목이 그제와 같았죠? '안팎'을 제목으로 냈어야 했는데, 제가 워낙 덜렁이다보니 그제 편지 제목이 그.. 우리말 편지 2015.03.02
[스크랩] [우리말편지] 총각김치 2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 19.(월요일) 총각무를 ‘알무’ ‘알타리무’라 하는 사람도 많다. 허나, 이들 단어도 이젠 표준어가 아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꽤 춥네요. 낮에는 좀 풀리겠죠? ^^* 이런 날은 아무래도 사무실 안과 밖의 온도차이가 클 겁니다. 이럴때일수록 건강을 잘 .. 우리말 편지 2015.03.01
[스크랩] [우리말 편지] 총각김치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 16.(금요일) 총각무를 ‘알무’ ‘알타리무’라 하는 사람도 많다. 허나, 이들 단어도 이젠 표준어가 아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동아일보에 나온 기사를 함께 읽겠습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50115/69094613/1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총각.. 우리말 편지 2015.02.28
[스크랩] [우리말 편지] 토씨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 15.(목요일) 우리 주변에는 작은 것, 사소한 것, 하찮은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도 모두 쓰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 그 쓰임이 다른 그 무엇과 견줄 수 없이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포근할 거라네.. 우리말 편지 2015.02.25
[스크랩] [우리말 편지] 저녁과 저물녘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 14.(수요일) 해가 질 무렵부터 밤이 되기까지의 사이를 '저녁'이라고 합니다. '저녁'을 '저녘'이라고 잘못 쓰는 것을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 요즘은 낮이 좀 길어졌음을 쉽게 느낍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퇴근할 때 어두웠는데, 지금은 어두울 정도는 .. 우리말 편지 2015.02.23
[스크랩] [우리말편지] 에라, 잘코사니라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 13.(화요일) 미운 사람이 불행을 당하면 고소한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 이때 쓰는 말이 ‘잘코사니’라는 말이다. “잘난 척 하더니 에라, 잘코사니다.”처럼, ‘잘코사니’는 미운 사람의 불행을 고소하게 여길 때 쓰는 순 우리말이다. 안녕하세요. 오.. 우리말 편지 2015.02.21
[스크랩] [우리말 편지] 우리는 한국인인가?(박남 님 편지) 삶과 함께하는 우리말 편지 2015. 1. 12.(월요일) . 안녕하세요. 아침 일찍 나주에 다녀오느라 편지가 좀 늦었습니다. 오늘은 박남 님이 보내주신 글을 함께 읽겠습니다. 요즘 언론에 난무하는 기사들을 보고 심난한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최근 언론에 난 기사를 보면 [규제 기요틴] [체육계 .. 우리말 편지 201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