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스크랩] 영실 기암(靈室奇巖)과 오백나한(五百羅漢)

문근영 2017. 8. 8. 04:39

영실 기암(靈室奇巖)과 오백나한(五百羅漢)



전경


전경



중턱에서 본 모습


중턱에서 본 모습





병풍바위 정상에서 바라본 영실 전경과 등반로


병풍바위


병풍바위


병풍바위 정상에서 바라본 병풍바위 일부


영실 기암 위에서 바라본 전경


영실 정상에서 바라본 오백나한 일부


영실 정상에서 바라본 산방산 방향


영실 기암과 오백나한 부분


영실 기암과 오백나한 부분


지정 번호; 명승 84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 산1-4, 도순동 산1-1 일원

지정일; 20111013

분류; 자연 명승

내용; 영실 기암은 한라산을 대표하는 곳이며 영주십이경(瀛洲十二景) 중 하나로 춘화, 녹음, 단풍, 설경 등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모습과 울창한 수림이 어울려 빼어난 경치를 보여주는 명승지이다. 한라산 정상의 남서쪽 산허리에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석들이 하늘로 솟아 있고, 석가여래가 설법하던 영산(靈山)과 흡사하다 하여 이곳을 영실이라 일컫는데, 병풍바위와 오백나한(오백장군)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특기 사항; 병풍바위는 기암괴석들이 즐비하게 늘어서서 마치 병풍을 쳐 놓은 모습과 같아서 병풍바위라 불린다. 오백나한(장군)은 이상야릇하게 생긴 기암괴석들이 하늘로 솟아 있는데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장군또는 나한같아 보여 오백나한(장군)이라 불린다.

출처 : 불개 댕견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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