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담고 싶은 법정스님의 글

[스크랩] 그리움과 아쉬움

문근영 2016. 2. 15. 04:01

 

        그리움과 아쉬움 매화는 반만 피었을 때가 보기좋고, 벚꽃은 활짝 피었을 때가 볼만하고 복사꽃은 멀리서 바라볼때 환상적이고, 배꽃은 가까이 봐야 꽃의 자태를 알수있다. 인간사도 마찬가지다. 사람관계도 엉켜있으면 시들해진다. 때론 적당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있어야 좋다. -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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