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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트북 전원 켠채 가방에 넣으면 `위험`

문근영 2014. 1. 4. 00:30

<이 기사는 '노컷뉴스'에서 퍼왔습니다.>

 

노트북 전원 켠채 가방에 넣으면 '위험'

기술표준원 공개시험 폭발사고 원인 못찾아

[ 2008-04-01 16:59:15 ]

CBS경제부 이희상 기자 이희상


최근 잇따라 발생한 노트북배터리 폭발사고와 관련해 공개시험을 한 결과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노트북 전원을 켠채 가방에 넣거나 전기장판 위에서 사용할 경우 위험할 수 있다는 시험결과가 나왔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업계와 공동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노트북컴퓨터와 배터리에 대한 안전성 확인 공개시험을 한 결과 노트북배터리에 불이 나거나 폭발 등의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트북컴퓨터를 전원을 켠 상태로 가방속에 넣거나 전기장판위에서 사용할 경우 정상적인 사용환경에서 보다 배터리 외부 온도가 약 10℃~ 30℃ 더 높게 올라가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배터리 팩과 전지셀의 경우 온도와 시험시간 등을 국제표준(IEC)과 UL(미국)기준보다 강화한 상태에서 시험한 결과 발열이나 발화 등의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술표준원은 노트북컴퓨터 배터리 폭발사고 방지를 위해 노트북컴퓨터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리는 홍보스티커를 제작해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부착 하는 등 홍보하기로 했다.

또 노트북컴퓨터와 배터리 외부 표면, 사용설명서 등에 사용상 주의사항을 표시할 것을 제조업계에 권고하고 앞으로 배터리 안전기준 제정안에도 표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기술표준원은 리튬계 배터리 폭발사고가 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음에 따라 휴대전화와 네비게이션, PMP 등에 대해서도 안전성 확인시험을 추가로 실시하고, 시험결과와 사용상 주의사항을 국민들에게 알려 안전사고발생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출처 : 일상다반사 <소요유>
글쓴이 : 박종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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