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멈추고

[스크랩] 서유럽 여행;네더란드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문근영 2013. 8. 28. 06:58

 

 

네덜란드 명물인 풍차와 양의 방목이 유명하고 전형적인 네덜란드의 풍경을 간직한 곳으로

 암스테르담 북서쪽 약 15Km 잔(Zaan) 지방의 잔 강변에 있는 작은 잔세스칸스 마을이다.

 

18세기에는 700개가 넘는 풍차가 있었으나 지금은 4개 만 남아 관광용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4개의 풍차는 순서대로 식용유를 만드는 풍차 De Zoeker, 도료를 만드는 풍차 De Kat,

 제재용으로 쓰이는 풍차 De Poelenburg, 겨자가루를 빻는 풍차 De Huisman이다.

 

 

 

 

 

 

 

 

 

 잔 강을 건너면 왼쪽에 보트 승강장과 풍차가 나타나고

강에서 조금 떨어진 다른 쪽엔 서민풍의 음식점이 위치해 있다. 또 목장 앞의 치즈 공장에서는

 맛있는 우유를 맛볼 수 있고  나막신 제조공장 내부도 견학할 수 있다.

 

 

잔 강변의 풍차

 

 

 

치즈공장(농가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에서는 치즈를 만드는 기구들을 볼 수 있고

기념품점에서는 맛있는 네덜란드 치즈를 종류별로 맛볼 수 있으며 구입할 수 있다.

 돌아오는 길에 근처 나막신 공장을 둘러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바다보다 낮은 땅이라는 뜻을 가진 네덜란드.

이름의 뜻처럼 바다보다 낮은 땅을 국토로 사용했기에 땅이 질퍽질퍽할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이런 나막신을 신었답니다.

이 곳에는 많진 않지만 나막신을 역사별로 전시해두었고 나막신을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풍차마을에서 암스테르담으로 갑니다.

 

 

 

 

 

 

 

 

 

출처 : 사랑과 평화의 샘
글쓴이 : 청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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