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우산 동쪽에 위치한 대둔사는 신라 눌지와
30년(446)에 신라왕조 최초의 절,
도리사를 창건한 아도스님께서 지은 절이다.
대웅전은 17세기 후반,
조선 후기의 건축양식으로 자연석 위에 주춧돌을쌓고,
정면 3칸,측면 3칸의 기둥위에 팔작지붕을 얹었으며,
추녀 끝자리 네 모서리마다 기둥을 세워 안정감을 더했다.
조선시대 선조 39년(1606)에 사명대사 유정스님이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군을 물리치기 위해
승병 만 명을 훈련시키며 머물도록 크게 지었으며,
암자가 10여개소나 되었다.
대둔사로 들어가는 입구 부도 3기
고려 고종 18년(1231)에 몽고족의 침해로 불탔으며,
제25대 충열왕의 아들 왕소군이 출가하여 다시 세웠다
대웅전은 1982년 8월 경상북도 지방유형문화재 162호로 지정되었으며,
안에 모셔진 아미타여래좌상은 삼베와 옷칠로 만들어진
매우 귀한 성보로써 2010년 2월
보물 제1633호로 지정되어 그 가치가 높다.
또한 특이한 것은 대웅전 왼쪽의
통풍을 위하여 나무창문을 설치했으며,
오른쪽은 불법을 수호하는 신장들을 흙벽에 그려 넣어 위엄을 더했다.
구미 대둔사 대웅전 꽃 창살 무늬
목련나무에도 나뭇가지위로 봉오리가 올망졸망
꽃망울이 터뜨리기 일보 직전 이었다.
봄은 벌써 우리 곁에 다가온게 분명하다.
멍멍보살이 사진을 찍으려니 요렇게 멋진 포즈를 .....
아직 그늘 밑에는 얼음과 눈이 녹지 않았는데도
여느 봄 날씨 보다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였다.
봉정암 깔닥 고개처럼 오르막길 7분여 거리 인데도
봉정암 깔닥 고개 만큼 숨이 차오른다.
대둔사스님께서 10여분 가면 4대강 공사 현장에
마애불을 보고 가시라고 길 안내 해주셔서
오늘 뜻하지 않는 천년만에 나투신 마애불을 친견하는
이생에 행운이라 생각한다.
대둔사 스님은 4대강 사업으로 생명들이 과연 살수 있을까?
20106월 공사시작...
대둔사 신도님들 부처님 계신곳 공사를 반대했다.
마애불이 나투신곳에주민들이 어업에 종사를 하고 잇던 곳이다.
부처님 앞을 길이 나 있었다.
35년전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안개로 가는길 확장 공사를 하다가
절벽을 허물어서 부처님이 묻혔다.
구름부늬에 훼손 구멍이 나 있다.
10월달 총무원장스님 명진스님이 다녀 가셨다.
매일 아침 대둔사스님이 기도를 하고 계신다.
연도는 고려후기 불상형태로
미륵불 인지 관음보살 인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꽃 지물을 들고 화관을 쓰고 계신다.
★부처상 가로 1.57미터x 세로2.20미터
사면에 암석이 덮혀 있는 상태★
미륵불 관세음보살 이기도 하다.
아침마다 대둔사 스님이 기도를 하고 계시니 이길로 가실때나
가셔서 홍보 좀 해주시란다.
항상 부처님 가호 잇으시길 바란다.
연꽃 봉오리와 활짝핀 연꽃 찾아보세요.
부처님 왼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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