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있는 산으로 고위산과 금오산 두개의 봉우리를 잇는 산 전체를 일컫는 곳이다. 신라시대 때의 불교유적이 산 곳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유적지 답사를 위하여 많이 찾는 곳이다.
경주 여행은 불국사와 석굴암 대릉원으로 대표되지만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남산의 등산과 더불어 곳곳에 있는 불교 문화재를 찾아보는 답사여행지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계곡과 산자락 곳곳의 불상들과 석탑이 또 다른 묘미는 주기도 한다. <br><br>남산의 규모는 남북으로 약 8킬로미터 동서로 4킬로미터 정도로 고위산이 494미터 금오산의 468미터로 제법 높이가 있는 산이다. 곳곳에 퍼져 있는 계곡들이 40여곳 정도 되고 몇 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서 신라 시대의 주요한 요새였을 것으로 보인다.
경주 남산의 불교 유적은 현재 확인 된 것을 기준으로 해도 절터가 122 곳, 석불 80, 석탑 60 여 곳과 석등 등의 불교 유적이 있다. 유적 뿐만 아니라 곳곳에 얽혀 있는 역사와 전설의 이야기들은 이곳을 찾는 즐거움이기도 하다. 주요 유적으로는 박혁거세의 탄생설화가 있는 나정, 포석정지, 김시습이 최초의 한문소설을 쓴 용장사 등이 있다.
경주 남산 일원은 전체가 사적지로 지정되어 있다. 경주 여행을 위하여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 등산과 더불어 찾아보면 좋은 곳이다. 산행 코스는 주변을 따라 곳곳에 있기 때문에 맘에 드는 곳을 선택하면 된다.
가장 추천할 만한 코스는 삼릉에서 시작하여 상선암을 거쳐 금오산 정상에 오른 후 배리 석불 입상 쪽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좋다. 다양한 불교유적으로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찍기 좋은곳
남산 등산과 더불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곳곳에 펴져 있는 문화재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산 정상에 내려다 보는 풍경도 보기 좋다.
인조이
지도를 확인 한 후 등산하는 것이 좋다. 각종 문화재는 등산로에서 약간 벗어난 곳에 있기도 하기 때문에 정확한 안내 지도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주요 문화재의 위치를 확인한 후 가장 맘에 드는 등산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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