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성대의 수난....'스파이더맨' 동창회?
▲ 일제시대 경주 첨성대 수학여행 기념사진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4일 제주에 사는 윤석찬(ID channyun )씨가 올린 사진에는 지팡이를 들고 학생복을 입은 100여명의 학생들이 첨성대에 마치 담쟁이 덩쿨처럼 메달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장면이다.
★*…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을 퍼 나르며 "선덕여왕이 땅을 치겠다"며 당시 허술한 문화재 관리를 성토했다. 네티즌들은 '엽기적인 인증샷', '바벨탑의 인간군", '개미탑', '스파이더맨 동창회' 등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문화재 보존개념이 희박했던 당시에는 경주로 수학여행을 간 모든 학생들이 첨성대로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었을 텐데 무너지지지 않은 것으로 보면 신라시대 건축술이 정말 대단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50대 최모씨는 초등학교 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었다며 "60대 초반까지도 첨성대에는 펜스가 없어 아무나 들어갈 수 있었다" 고 말했다. 경주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632-647년)때 건립된 것으로 국보 31호로 지정돼 있다. 높이 9.17m 로 천체관측을 위해 세운 천문대다. 그러나 최근 제단이었다는 학설도 제기되고 있다. 주기중 기자
★*…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을 퍼 나르며 "선덕여왕이 땅을 치겠다"며 당시 허술한 문화재 관리를 성토했다. 네티즌들은 '엽기적인 인증샷', '바벨탑의 인간군", '개미탑', '스파이더맨 동창회' 등으로 표현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문화재 보존개념이 희박했던 당시에는 경주로 수학여행을 간 모든 학생들이 첨성대로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었을 텐데 무너지지지 않은 것으로 보면 신라시대 건축술이 정말 대단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50대 최모씨는 초등학교 때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었다며 "60대 초반까지도 첨성대에는 펜스가 없어 아무나 들어갈 수 있었다" 고 말했다. 경주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632-647년)때 건립된 것으로 국보 31호로 지정돼 있다. 높이 9.17m 로 천체관측을 위해 세운 천문대다. 그러나 최근 제단이었다는 학설도 제기되고 있다. 주기중 기자
출처 : 이보세상
글쓴이 : 이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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