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새겨진 분청사기

★*… 부산시 기장군 하장안유적지 5호 가마터에서 최근 한글이 새겨진 분청사기 조각이 출토돼 학계에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박물관은 8일 이 분청사기 귀얄문 대접 편에는 한글을 연습한 것처럼 ‘라랴러려로료루’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고 밝혔다. 분청사기의 제작시기가 16세기 전반으로 추정돼 이 글귀는 1446년 한글 반포 후 반세기가 지난 시점에 쓰였고, 지방에까지 한글이 보급됐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출처 : 이보세상
글쓴이 : 이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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