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실상사 약수암

문근영 2012. 6. 11. 08:32

 사립문이 열려 있습니다.   어서오십시요 ... 약수암으로 ~ ~ `

 

 약수암은 역시 약수 맛이 ...!

 

      약수암 

 

      약수암  보광전

 

       약수암 목탱     (독존 아미타여애좌상  -  8 大보살  -  2 大 상수 제자  -  9化佛)     ↕

 

      대세지보살입상 + 보현보살입상          아미타여래좌상       관음보살입상   +  문수보살입상

 

               보현보살입상                             아미타여래좌상                         관음보살입상

 

        지장보살    +   월광보살   +  아난존자                 가섭존자  +   미륵보살  +   일광보살

 

      아난존자 .  화불   ▲                                                                 일광보살 . 화불   ▼

 

 실상사 약수암 목조탱화(實相寺 藥水庵 木彫幀畵) .      보물  제421 (정조 6년, 1782년 조성)
 
전북 남원시  산내면 입석리 산32 (금산사성보박물관 보관)  
 
나무에 불상을 조각해서 만든 탱화인데, 탱화는 대개 천이나 종이에 그린 그림을 족자나

액자형태로 만들어 거는 불화를 말하지만 나무로 조각한 것이 특이하다.

크기는 가로 183㎝, 세로 181㎝로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우며,
현재 전하고 있는 조선 후기의 목조 탱화 가운데 가장 간략한 배치구도를 가지고 있다.


하단:본존 아미타불, 우측에 보현보살과 세지보살을, 좌측에 문수보살과 관음보살을 배치.
상단:아난과 가섭을 중심으로 오른쪽으로 월광보살과 지장보살을,

                                        왼쪽으로는 일광보살과 미륵보살을 배치하였다.

본존인 아미타불은 타원형의 광배를 가지고 있고 사자가 새겨진 대좌에 앉아 있다.
불상들은 모두 사각형의 넓적한 얼굴에 근엄하면서도 친근감이 넘친다.
좁은 어깨가 목 위로 올라붙어 마치 앞으로 숙인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양 어깨에 걸친 옷자락은 길게 연꽃의 대좌 밑까지 흘러내리고 있다.

 

활짝핀 연꽃과 꽃봉오리 속에 화불을 봉안 하였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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