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봉명산 다솔사 (사천)

문근영 2012. 3. 8. 07:42

   봉명산 다솔사  대양루

 

   봉명산 다솔사  적멸보궁

 

   적멸보궁에 봉안된 와불상 너머의 부처님 진신사리탑

 

 

 

   봉명산 다솔사  극락전

 

    극락전  아미타여래좌상 (하품중생인)

 

    봉명산 다솔사  응진전

 

    봉명산 다솔사  나한상

 

   봉명산 다솔사  중건비

 

   봉명산 다솔사 뒷야산  茶田

 

   효당 최범술지탑

                                                      御禁穴封表  (고종임금의 어금혈봉표)     ※묘지절대금지

 

경남 사천 봉명산 다솔사 (鳳鳴山 多率寺)

 

다솔사(多率寺)는 신라 지증왕 4년(503) 연기조사가 창건해 영악사(靈岳寺)라 불리다가 선덕여왕

5년(636)에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후 문무왕 16년(676) 의상대사때 영봉사(靈鳳寺)라 고쳐졌다, 경문왕(861~875)때 도선국사가

다시 다솔사로 바꿔 불렀다.

 

이후 다솔사는 고려 충숙왕 13년(1326)에 중수되었다가 임진왜란때 완전히 소실되었으며,

숙종 6년(1680)에 복원된 이래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 大陽樓 :정면 5칸 측면 4칸의 2층 누각 맞배지붕집으로 육중하면서도 고졸하다,

              영조 24년(1748)에 건립.

 

◎ 다솔사 중건비 :숙종 30년(1704)에 세워진 조선국경상우도곤양군북지리산영악산 중건비'라는

                         비명이 새겨져 있다.
 
◎ 적멸보궁은 대웅전이었는데, 1978년 2월 8일 후불탱화 속에서 불사리 108과가 발견되어 현

   적멸보궁뒤에 적멸보궁사리보탑을 조성 봉안 하고 적멸보궁 안에는 와불상이 모셔져 있다. 
 
◎ 일제때 한용운 (1879~1944)이 머물렀으며, 최범술, 김범부, 김법린, 안희재 등이 독립을 위한

    비밀 접촉을하던 장소로도 유명하다.

    또한 소설가 金東里(1913~1995)가 등신불을 집필한곳이기도하다.

 

⊙ 최범술

    법호는 曉堂, 당호는 錦峯, 아명은 英煥 (1904~1979己未)으로 다솔사 앞마을에서 태어나 1916년

    다솔사에서 출가,  독립선언문을 돌리다가 일경에 ...  명성여자학교 설립,1943년 일경에 구금,

    1948년 제헌의원 국회의원, 1960년이후 다솔사 조실, 1969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여,

    1979년 입적으로 다솔사 부도에 유골을 모셔져오다  국립묘지에 유골을 안장하고 지금은 석조

    부도만 절입구에 있다.

 

   인근에 자생하던 차나무씨를  절 뒤쪽 비탈에 차밭을 넓게 일구어 반야로차를 만들어 냈다. 
   다솔사를 '다사(茶寺)'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것은 이 반야로차 때문이다

 

◐ 어금혈봉표(御禁穴封表 고종22年1885년乙酉)

    봉명산에 다솔사 주위에는는 묘지가 없다.
    조선高宗 때 이 지역 토호가 풍수적으로 명당이라는 다솔사 뒷산에 묘를 조성하려 하자 스님들이

    조정에 소(訴)를 올려 세종과 단종 등의 태실자가 인근에 있음을 예를 들어 부당성을 호소해 高宗

    으로부터 봉명산에는 산소를 금한다는 어금혈봉표 (御禁穴封表  고종22年1885년乙酉)를 받음에

    따라  시대가 바뀐 오늘날 까지 산소가 없다.

 

◑세종대왕태실지는 사천시 곤명면 은사리 산 27번지

정유재란 때 왜적들이 도굴하여 태실 내부와 돌 난간이 파손된 것을 선조 37년(1604)에
왕실에서 관상감을 내려 보내 크게 중수하였으며 영조(재위 1724∼1776)때에는 세종대왕태실비를

건립하였다.
일제시대(1910∼1945) 때 태실터를 개인에게 불하하고 태실은 경기도 양주로 옮겨갔다.
지금은 당시의 석물인 중동석, 상개연엽석, 석란석등과 태실지임을 알리는 비석만 남아있다.    

 

세종대왕태실지(경남도 지정 기념물 30호)와 단종태실지(경남도 지정 기념물 31호)는

약 1km의 거리를 두고 경남 사천시 곤명면 은사리 산 봉우리에 있었다.
경남도는 1975년 이들 태실지는 기념물로 지정했다.

 

봉우리에서 약 50m 떨어진 산 중턱에는 태실비와 돌 난간, 지대석, 주춧돌, 팔각대를 한데 모아 놓은 곳이 있다. 이들 석물들은 산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던 것을 한데 모아 놓은 것.

사천시는 석물 앞에 안내판을 세워놓았으며, 100m 떨어진 곳에 주차장을 조성해 놓았다.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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