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봉화산 정토원 ‘석조호미든관음입상’

문근영 2012. 2. 5. 11:31

 

  봉화산 정토원 수광전

 

  수광전 삼존불    우협시: 지장보살좌상.                   본존: 아미타여래좌상.                   좌협시:관세음보살좌상

 

  수광전내 영단

 

  정토원초입의 포대화상상 ▲                    호미든관음입상 ▼

 

  지하에서 나투시는 관음성상

 

  봉화산 정상에나툰 호미든 관음성상 측면

 

  호미든 관음성상 불두

 

   오른손에 호미를, 왼손에 꽃이든 정병

 

  호미든 관음성상 의 호미

 

  호미든 관음성상  배면

 

 이 호미든 관음상은 단기4292(1959)년 을해년 당시 암울하고 황폐한 사회에 부처님의 뜻을 전하고자

젊은 불교학도 31명에 의하여 이 산 정상에 봉안되었셨다.  40년이 지난 을묘년 당시 인조식으로된 불상이라

세월이 흘러 훼손이 됨으로 다시 새롭게 조성한 관음성상을 재차 모시는 기단 작업을 하고있는 도중에 공사감독인

이수영(李洙榮)의 꿈에 세번이나 현몽하여 나를 함부로 하지말라고 하면서 현지점을 지정하면서 편안히 안정

시켜달라고 함으로 이와같이모시게 되었다.

    불기 2543년(1999)10월30일      사단 법인 대한불교전국신도회호미든관음성상봉안위원회

 

  봉화산 해발 140m 정상에 봉안된 호미든관음입상

봉화산 정토원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화산.

정토원은 노 전 대통령이 삶을 마감한 부엉이바위와 사자바위 사이 봉화산 중턱에 있는 사찰이다.

 

봉화산 정상(해발140m)의 호미 든 관음성상 옆 기념비에는

“재가불자들이 오십년 간 온갖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서 탐진치 삼독심(三毒心)을 뽑고

보리심을 심어 진리를 캐고자 하는 뜻을 지닌 호미를 든 관음성상을 모신다” 라고 새겨져있다.

 

정토원은 공양간, 방사, 요사, 주법당인 수광전(壽光殿) 등의 건물로 이뤄져 있다.

호미든관음개발성상의변
단기4292(1959)년 을해 4월5일 황폐되고 암울한사회에서 젊은 불교학도들에 의하여 이 봉화산 정상에

12척의 몸으로 호미를들고 나타나 40년동안 온갖 풍상속에 개발을 선도하다 몸이 흐트러져 다시

24척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이렇게 굳건히 섰노라 우리다함께 온갖 잡초를 뽑아내고 가다듬은 땅위에

통일의 마음과  진리의 보리심을 심어 이 국토에- 정토를 이룩코자 함이니라
 단기4332(1999)년 기묘 10월 30일


공덕비
제가불자들이 오십년간 온갖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서 탐진치 삼독심을 뽑고 보리심을 심어 진리를 캐고자 하는 뜻을 지닌

호미를 든 관음성상을 두번에 걸쳐 모시고  이 도량을 가꾸어 온 그분들의 공덕을 기리고자 하여 이 기념비를 세움니다.
  불기 2543년 음 4월 8일      공덕비건립위원회 합장

최초발기한 31명의 젊은 불자
이봉규. 김지견. 이현종. 신병구. 황연감. 김해동. 박경호. 김백만. 김광명. 이종복.

김정애. 김기업. 손영익. 김주태. 조재진. 김남식. 박완일. 김인덕. 최천허. 김두성.

최충열. 이재옥. 박동기. 강창순. 안영근. 박광도. 최병주. 김학순. 김영기. 배종일. 선진규.

 

기획 선진규.  서예 선주선.  제정 이봉구.  석공 이수원, 임한빈. 조각 박일현.  조경 김효수.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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