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호암 이병철생가 둘러보기-1

문근영 2011. 10. 27. 08:16

 

 장내마을 호암 이병철생가로의 토석담장 길

 

 호암 이병철생가 솟을대문채

 

 호암 이병철생가 솟을대문채에서 본 사랑채와 大福바위

 

호암 이병철생가 사랑채 정면 4칸의 팔작지붕

 

 호암 이병철생가 사랑채에 걸린 주련

 ⑤秋水爲神玉爲骨(추수위신옥위골): 맑은 가을 물을 정신으로, 옥을 뼈로 삼으며
 ⑥詞源如海筆如椽(사원여해필여연): 문장은 바다처럼 넓고 글씨는 서까래처럼 웅장하다.   완당 김정희書

 호암 이병철생가 안채

 

  호암 이병철생가 안채의 안방

 

 호암 이병철생가 안채 대청칸의 들보 동자주

 

 호암 이병철생가의 광(곳간)채

 

 호암 이병철생가의광채 가운데에 여닫이판문을 달았는데 벽체를 흙벽돌로 쌓아 온,습도 유지를 위해 건립하였다.

 

 호암 이병철생가 곳간채내부

 

 호암 이병철생가 일각문.  아낙네들의 출입문

 

 호암 이병철생가 장독대

 

 안채옆 福福福암벽

 

 호암 이병철생가.   담장넘엔 첫번째 작은댁

 

 호암 이병철생가.   담장넘엔 막내 작은댁

 

 호암 이병철생가 막내집 담장으로 들어가 일각문으로 아낙네들이 출입하였다고한다.

 

 

호암 이병철생가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대단히 웅장한 집채가 있는데 이 집이 호암선생이 결혼후 분가하여 살던 집이라한다.

 

 호암 이병철생가(湖巖 李秉喆生家)  경남 의령군 정곡면 중교리 723 장내마을

 출생~사망: 1910년 2월 12일-1987년 11월 19일.
 수상: 1995년 제2회 한국경영사학회 창업대상, 1987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국내 최대 재벌이 태어난 집에서 부자가 되는 기(氣)를 받으려는 탐방객들이 

전국에서 많이 찾아와 생가를 둘러보는 사람들로 장내마을은 평일에도 북적인다.

1851년 호암의 조부가 지었다는 생가는 일자형 평면 형태로 지어졌고

전체적으로 자굴산의 정기가 가장 많이 모여있는 穴(혈) 자리에 자리잡고 있다.

 

호암선생은 결혼하여 분가하기 전까지의 시절을 이 집에서 보냈다.
호암 생가의 왼쪽 담넘어는 둘째집이고,
오른편 일각문넘어는 셋째집으로 삼형제집이 나란히 자리하고있다.

 

곡식을 쌓아 놓은 것 같은 노적봉 형상을 하고 있는  산자락 끝에는

상수리나무와 대숲이 군락을 이루어 병풍처럼 감싸고있는 생가는 몇차례 증개축을 거쳐

국내 최고 대목수 중 한사람으로 꼽히는 대목장 신응수씨가 복원한후

 2007년 11월 19일 일반인에게 개방하였다.

 

현재 568평의 대지에 소슬대문채 3칸. 사랑채 4칸. 안채 4칸. 창고(광).
一角大門(일각문)으로 구성된 전통한옥이다.

 

자굴산에서 마두산 내청룡 마지막자락 穴(혈)자리인 안채의 왼편 암벽에는 갖가지 길상의 형상이

차곡차곡 쌓여져있는데 이 암벽면에는 숨은 그림찾기나하는듯 자세히 관심있게 살펴보면

거북이가 바위속에서 엉금엉금 기어나오는듯하기도하고
卍(만)자문양. 田(전)자문양. 쌀가마니를 잔뜩 쌓아놓은 형상.

동,서양인의 얼굴형상 등 상서로운 길상이 펼쳐지고있으니

부자가 될수있는 명당(明堂) 중의 명당(明堂)이라고 한다.


생가 관람: ☎ (055)573 - 0723  이용시간 : 10 :00 ~ 17 :00  휴: 매주 월요일

※생가 방문기념품:
한지로 만든 저금통(부자저금통. 氣저금통)을 부자집식당 가게에서 판매하고있다.

 

사랑채 주련
①得句會應緣竹鶴 (득구회응연죽학): 좋은 시 구절을 얻으려면 대나무와 학을 만나는 인연이 있어야하고
②著書不暇窺園葵(저서불가규원규): 저술을 하느라고 정원의 해바라기 바라 볼 여가가 없다.
③搜羅金石卑歐趙(수라금석비구조): 오래된 금석문을 찾으니 당(唐)의 구양순(歐陽詢)과

                                                  원(元)의 조맹부(趙孟?)의 글씨를 수준 낮게 보고      
④看領風騷피杜韓(간령풍소피두한}: 중국 고전의 시가집인 시경과 이소의 글을 보면서

                                                 당의 문장가인 두보(杜甫)와 한유(韓愈)의 글을 물리친다네.
⑤秋水爲神玉爲骨(추수위신옥위골): 맑은 가을 물을 정신으로, 옥을 뼈로 삼으며
⑥詞源如海筆如椽(사원여해필여연): 문장은 바다처럼 넓고 글씨는 서까래처럼 웅장하다. 

⑤ ⑥은 완당 김정희書

 

 


간절곶 / 전망대

주소
울산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전화
052-229-7902
설명
동북아시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한 간절곶
지도보기

 

출처 : 참 나를 찾아 산사로의 여행
글쓴이 : 木 石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