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곡대종사 진영
부산 기장 묘관음사에 봉안된 운봉.향곡 대종사의 부도군
향곡대종사 부도와 비
향곡대종사 부도
향곡대종사 부도의 하대석
향곡대종사 부도의 중대석
향곡대종사 부도의 상대석
향곡대종사 부도의 탑신석 佛 2523(西 1979)년
향곡대종사 부도의 옥개석
향곡대종사 부도의 상륜부
향곡대종사행화비
법제자 진제撰
향곡당혜림대종사 (香谷堂 惠林 大宗師 ) 1912~1978. 세수 67세, 법납50세.
법호는 향곡(香谷)이며 법명은 혜림(蕙林). 속명은 김진탁(金震鐸)으로 영일 출생
16세 때 둘째 형을 따라 양산 내원사에 입산해 18세 때 성월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이후 1930년 부산 범어사에서 운봉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았다.
향곡스님은 선암사, 불국사, 동화사, 선학원 등 여러 선방의 조실로서
20여년간 계시며 법의 깃을 높이 세우고 종풍을 드날렸다.
특히 스님은 1947년 문경 봉암사에서 성철, 청담, 자운, 월산, 혜암, 법전스님 등과 함께
‘봉암사 결사’를 하며 수행정진했다.
향곡스님은 봉암사 결사를 함께 한 성철스님과 세납이 같을 뿐만 아니라 평생을 함께 한 도반이었다.
향곡비문中
당시 봉암사에서 정진한 향곡 스님에 대한 기록은 제자인 해운정사 진제(眞際) 스님이 지은 비문에서.
정해년(1947년) 문경 봉암사에서 여러 도반들과 함께 정진하던 중 한 도반이 묻기를,
'죽은 사람을 죽여라' 하면 바야흐로 산 사람을 볼 것이요,
또 죽은 사람을 살려라 하면 바야흐로 죽은 사람을 볼 것이다고 한 말이 있는데
그 뜻이 무엇이겠는??고 하거늘 이때 무심삼매에 들어 삼칠일(21일) 동안 침식을 잊고 정진하다가 하루는
홀연히 자신의 양쪽 손을 발견하자마자 활연대오하시고 게송을 읊으셨다."
향곡대종사의 부도,비는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 임제종찰 법림산 묘관음사에 봉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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