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산에서 바라본 두륜산에 달이질 때
주작산에서 본 일출 ...앞의 바다는 도암만..마량쪽에서 해가 뜨는것 같습니다.
진달래와 함께하는 일출
하늘을 보니 오늘 하루가 쾌청할것 같습니다...아침 빛의 진달래
뒤는 해남 두륜산입니다.
두륜산을 배경으로
아침 빛의 진달래
아침 햇살을 받아 붉어진...
뒤에 두륜산이 보이는걸 보니 참 깨끗한 날입니다.
날이 점점 밝아집니다.
하늘도 파래지고 멀리 두륜산도 훤히 보입니다.
초광각렌즈 사용으로 구름에 왜곡이 생겨 색다른 맛을 보입니다.
일기 변동이 심해선가요? 진달래가 작년만 못합니다.
아래의 들판을 보니 봄이 완연합니다.
날이 이제 밝아졌습니다.
두륜산도 훤히 보이네요
누가 만들었는지...
주작산 정상에서 바라본 주작 능선과 두륜산
덕룡산을 살짝 보았습니다. 주작산 정상에서..
주작산 정상입니다.
주작산정상에서 바라본 덕룡산
수양제 그리고 덕룡산입니다.
즐거운 감상 되셨습니까? 그럼 다음에 또..
출처 : 대구문학신문 - 시야 시야
글쓴이 : 문근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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