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등산 영산암 (안동)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촐영장소 기념비

 

    천등산 봉정사  영산암  우화루

 

   영산암  우화루 출입문

 

    영산암 우화르 연등천장

 

    영산암  응진전

 

   영산암  응진전 소조아미타삼존불

 

   응진전 소조아미타여래좌상  (하품중생인)

 

   영산암 응진전 삼존불위의 황룡과 청룡

 

   영산암 응진전 측벽면의 벽화 (황룡)

 

    응진전 측면외벽의 빛바랜 벽화 (백호)

 

   응진전 측면외벽의 벽화 (토끼 두마리가 방아를 찧는 모습)

 

   영산암  송암당

 

   영산암  관심당

 

    영산암 만년송

 

   영산암 불두화

 

   영산암 삼성각

 

   영산암 삼성각 (독성-칠성여래-산신) △                                                 영산암 옆  부도 ▽

 

안동시 서후면 천등산 봉정사의 산내 암자인 영산암  (경북 민속자료 제 126호) 은

산지형을 그대로 적용한 ㅁ 자형을 이루는 건물 (우화루,송암당,관심당,응진전,삼성각)

들로서 폐쇠적인 느낌을 들지 않토록 우화루를 배려 하고 마당을 3단으로 구성하여

바위 위에서 굳건히 살아가는 만지송萬枝松과 불두화佛頭花 나무 등 아름다운 화계를...

 

靈山庵은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스위스 로카르노 42회 국제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이후 더욱 세간에 알려진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암자이다.

 

노스님 혜곡 (이판용),   젊은 스님 기봉 (신원섭),   동자승 해진 (황해진)

 

동승 : 촬영 조명 (신태섭)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날 우화루에 앉아  (雨花細雨)...

늦은겨울  눈   내리는날 우화루에 앉아  (雨花暮雪)...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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