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을 찾아서

[스크랩] 명문가의 『시제사(時祭祀)』 전통 우리문화의 모습

문근영 2011. 2. 16. 10:18

 

  시제사 준비하는 모습

 

  시제상

 

  집사분정기

 

 

   獻官以下 在立者皆 序立  (헌관이하 재립자개 서립)
   헌관 이하 모든 제관은 재배 할 정도의 간격으로 서 주십시오.

  시제사 시작

 

 

  초헌관

 

  右 執事 奉 奠于故處   (우 집사 봉 전우고처) 우 집사는 잔을 받들어 본래 위전에 올리세요

 

 右執事 奉 肉炙 上 啓 飯盖   (우집사 봉 육적 상 계 반개)  우집사는 육적을 올리고 메 그릇의 복개를 여세요.

  獻官 以下 在位者皆 궤 祝 取祝板 궤 右獻官之左 讀祝  (헌관 이하 재위자개 궤 축 취축판 궤 우헌관지좌 독축)
  헌관 이하 모든 제관은 꿇어앉으세요. 축은 축판을 준비하여 헌관의 왼쪽에서 축문을 읽으세요.

  아헌관          獻官 俯伏 興 再拜   (헌관 부복 흥 재배)   헌관은 일어나 재배하세요.

 

  종헌관  左 執事 奉酒甁 궤于 獻官之右 拭甁口 斟酒于盞  (좌 집사 봉주병 궤우 헌관지우 식병구 짐주우잔)
             좌 집사는 술병을 받들고 헌관의 우측에 끓어 앉아 병 입을 닦고 술을 잔에 따르세요.

 

  右 執事 奉 奠于故處   (우 집사 봉 전우고처) 우 집사는 잔을 받들어 본래 위전에 올리세요

 

 山神祝文(산신축문)
 維歲次戊子十月月壬寅朔初十日日辛亥 幼學 張   (유세차무자시월임인삭초십일신해유학장 )
 敢昭告于 (감소고우) ...................       獻饗 

 

  산신제

 

명문가의 시제사(時祭祀)  모습.  2008년 11월7일(음10월10일)

우리의 전통 묘사가 점점 사라져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먼 길을 나서 헌향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의분정(祭儀分定): 제사를 올리는 절차에 따라 제관중에서 각 각 책임을 분담.
◇초헌관(初獻官)-분향과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

◇ 아헌관(亞獻官)-두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

◇ 종헌관(終獻官)-세번째 잔을 올리는 제관

◇ 분헌관(分獻官)-배위(配位)의 잔을 올리는 제관

◇ 집 례(執 禮)-제사를 올리는 순서를 집행하는 제관, 홀기(笏記)를 읽는 사람
◇ 전작(奠爵)

◇ 대 축(大 祝)-축문을 읽는 사람

◇ 진 설(陳 設)-제사상을 순서대로 차리는 사람

◇ 장 찬(掌 饌)-제물을 간수하고 관리하는 사람

◇ 알 자(謁 者)-행사를 인도하고 안내하는 사람

◇ 관 세(官 洗)-헌관이 손 씻는 대야를 받드는 사람

◇ 사 전(司 奠)-제주를 모시는 사람

◇ 봉 작(奉 酌)-술잔을 받드는 사람

◇ 학 생(學 生)-행례를 지켜보면서 교시하는 사람

◇ 찬 인(贊 引)-분헌관을 모시는 사람

◇ 찬 창(贊 唱)-절차의 진행과 절을 올리도록 알려주는 사람

◇ 봉 로(奉 爐)-향로를 받드는 사람

◇ 봉 향(奉 香)-향을 받드는 사람

 

출처 : 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글쓴이 : 신기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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